최근에 과거명작 호제던을 엔딩봤는데 갓옵4가 훨씬 낫네요.
갓옵4,라그나로크 제외하고 시리즈 전부 엔딩봤는데 이전 스토리들 거의 생각안나네요.
제우스하고 거인화되어 영혼의 맞다이하던게 생각은 납니다.
과거 지울려고 쌍칼도 버렸나싶었는데 아들 병 고칠려고 쌍칼잡을 땐 전율이...
역시 남자의 게임이네요.
갓옵 시그니처 액션이 기절상태 만들고 페이탈리티 이건데 찰지네요.
전투시 아들의 액션도 완전 도움돼서 스킬 찍어주니깐 후회없습니다.
라그나로크에서 토르 전투씬이 멋지다고 호평 자자했는데 전작인 갓옵4에서도 토르패거리들
나오니깐 괜히 토르도 기대되네요.
이름이 미미르였나 뚝배기를 허리춤에 매고 다니는거에서 헛웃음도 나오고 ㅋㅋ
중반정도 온거 같은데 빨리 엔딩봐야겠습니다.
괜찮은 정도가 아니죠 그 해 최다 고티를 받은 세기의 명작이 갓오브워(2018)입니다.
ㄹㅇ 괜찮은정도가 아니라 탑이죠 ㅋㅋㅋ
스토리 몰입감이 콘솔 게임중에서도 좋은 편에 속하죠 특히 4는 게임 처음부터 끝까지 원테이트라 나름 조폭스러운 긴장된 연출도 많아서 엄청 몰입이 잘됩니다.
괜찮은 정도가 아니죠 그 해 최다 고티를 받은 세기의 명작이 갓오브워(2018)입니다.
시티즈은
ㄹㅇ 괜찮은정도가 아니라 탑이죠 ㅋㅋㅋ
스토리 몰입감이 콘솔 게임중에서도 좋은 편에 속하죠 특히 4는 게임 처음부터 끝까지 원테이트라 나름 조폭스러운 긴장된 연출도 많아서 엄청 몰입이 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