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 같은 소리긴 한데
플레이 도중이나 엔딩 크래딧 올라가면서 찌르르 감동이 느껴졌던
레데리2나 위쳐3, 페르소나5 등등
이 그래픽이 플4에서 돌아간다고 싶었던
언챠4, 라오어2, 호제던 등등
라이브 멀티 겜들중 제일 오래했던 배틀필드1
플4 때 기억에 남는 겜들이 많은데
플5 넘어와서는 개인 시간 많이 줄어서 그나마 평 좋다는 게임들만 골라서 했는데도 게임성이나 스토리가 기억에 남는 게임들이 거의 없고
그래픽도 뭐 요즘 겜들 99.99999%는 플4시절 위 세 게임정도로 다 정리 가능한거 같네요..
현세대 와서 그나마 좋은거 딱 하나는 60프레임 옵션 정도?
그냥 님이 나일 먹어서 그래요.
이제 뭐 내리막인거같습니다
발더스게이트3 팬텀리버티 갓오브워 라그나로크 엔딩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찌르르찌르르
메기솔5 위쳐3 아캄나이트가 한해에 나왔는데 히어로 게임 트릴로지의 해였죠 아마 그해 초에 블러드본도 나왔던 것 같고 폴아웃4도 그때 나왔던가
최악이였던 페소5 빼고 공감하네요.
아무래도 플스3에서 플스4로 넘어가던 시기가 성능이 많이 올라갔던 터라 게임도 느껴지는 게 다를 겁니다.
이제 뭐 내리막인거같습니다
제목보고 으르신이 또.. 싶었는데 비교대상이 저 게임들이면 당연히 ㅋㅋㅋ
메기솔5 위쳐3 아캄나이트가 한해에 나왔는데 히어로 게임 트릴로지의 해였죠 아마 그해 초에 블러드본도 나왔던 것 같고 폴아웃4도 그때 나왔던가
최악이였던 페소5 빼고 공감하네요.
캐릭터가 매력적이어야 기억에 오래 남던데 요즘 게임들 뭔가 캐릭터성이 약합니다.
발더스게이트3 팬텀리버티 갓오브워 라그나로크 엔딩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찌르르찌르르
이건 비교군이 넘사에요 다른 작품 억울할만 하죠 ㅋㅋ
낀세대라고해야하나 데스스트랜딩은 감독판했을때 감동을 느꼈던
언챠5랑 라오어 파트3이 아직 안나와서 그래요.
그냥 님이 나일 먹어서 그래요.
아무래도 첨하는 겜들이 젤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이후엔 약간 반복성이 있어서가 아닐지요 그런 의미에서 요즘 겜도 참 재미있어요 용과같이8,7만 봐도 점점 더 나아지고 있구요..
그냥 ps5를 더 성능 좋은 ps4라고 생각하세요. 동일게임 구동시켜도 확실히 차이납니다. 몇몇게임은 아예 딴 게임입니다. Ps1-5까지 각 시절마다 저는 다 만족했고 이번 세대는 메리트는 기기성능으로 안정적인 프레임,패드진동이 너무 맘에 듭니다.
올해는 조금 심심할것 같긴 합니다. 재밌게 즐겼던 게임들 다시 해보면서 내년 발표될 퍼스트파티작들을 기대해보시죠. 그래도 저는 올해 킹덤컴2와 개미왕국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