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진 것에 조건 다 확인하고
초기화까지 시켜서 꾸역꾸역 갔는데
외관 기스 두군데 있다고 빠꾸 먹었네요.
파트너샵 플러스 가산점... 직원 태도도 영 아니고
무슨 똥같은 기계로 보상이냐.
그지같은 놈 취급하는 느낌.
들어올때부터 태도가 고압적이었는데. 인사도 안하고
단답형에.
외관 기스는 조건에 써있지 않았는데
물론 빠꾸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걸 말하는 태도가.
죄송한데 이건 매입 안될거 같다.
라고 멘트는 하는데 느낌은
단 1도 죄송하지 않은..
괜히 신청해서 기분만 더러워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