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정말 재밌게 즐겼지만 개인적인 바쁜일들이 있어서 기존 시리즈에 비해 짧은 플래티넘 플레이 타임을 가지고 있는거에 비해서 따는 시간은 더디게 걸렸습니다.
용과같이6편 사와무라 하루카가 해바라기를 떠나 자리를 잡은 오노미치에서 키류가 하루카를 찾으러 오노미치에서 행방을 찾아다니는 부분에서 만난 오노미치오 캐릭터 입니다. 제작사가 애정이 깃들었는지 이후에 저지아이즈에도 출현하고 현재 용과같이7 에도 만나게 됩니다
마지마고로와 사에지마 타이카를 만날때 소름이 돋았습니다. 연출은 좋았지만 개연성이 조금 떨어져 보이긴 했습니다
6대회장 만날때도 반가웠지만 저 둘만큼의 소름은 돋지 않았습니다
와타세 마사루는 이전작 용과같이5편에서 호걸스러운에 반한 캐릭터 였습니다.
이 부분은 전혀 예상치도 못하게 맞짝트렸습니다. 드디어 만나는 4대회장 키류 카즈마
저는 아직까지 키류 카즈마에 빠져 있어서 그런가 교체된 주인공이 지금도 썩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0,1,6에 만났던 포켓 서킷 파이터 이사람도 이번 작품에 만날줄 몰랐습니다.
아직은 키류에게 상대도 안되는 카스가 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