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스테이션
오프닝 유명하죠? 감상해 볼까요?
어디선가 들리는 목소리를 따라가 보면 귀걸이를 받게 되는데...
다오스 레이져....전투시 맞으면 정신못차리게 되더라구요 ㅋㅋ
모리슨이 주인공과 민트를 과거로 보내버리게 됩니다. 타임 트래블~
실프와 계약합니다. 과거의 주된 목적은 정령들을 모아 마법으로 밖에 데미지를 못주는 다오스를 쓰러뜨린다가 목적이네요
중간에 죽을 뻔...헬마스터의 기술로 요단강 갈 뻔 했습니다
유그드라실이 죽어가고 있어서 되살리는 것도 모험의 목적 중 하나입니다
아체와 첫 만남. 하나하나 동료들이 모아지네요. 모험의 묘미
던전도 돌고~판타지아는 던전과 배틀, 퍼즐 위주의 게임인것 같아요. 클리어 하는데 40시간 이상걸렸네요
아르테미스 "그럼, 거기 핑크색머리한 여자애가 누군가에게 키스하면 통과시켜줄께" ㅋㅋㅋ
한글자막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다오스군이 쳐들어오고 발키리에게 페가수스를 받는 크레스
다오스를 무찌르고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는 그들. 초고대도시 톨에 그 방법이 있답니다.
유니콘을 찾으러 민트와 아체를 보냈는데 아체는 옆길로 새고 마는데...그 이유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음흉한 소녀타이틀이 괜히 있는게 아니군요
현재로 온 후 다시 다오스를 쓰러뜨립니다. 다오스레이져...미친
미래로 도망친 다오스를 쫒아 미래로 오니까 또 모리슨....ㅋㅋㅋㅋ
온천이나 들어가 보라고 해서 들어갔죠. 그런데 말입니다.
온천 이벤트 정말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고대도시 톨은 미래에도 있는데 미니게임도 즐길 수 있네요. 아체 슈팅 게임
[이 전자투영장치, 고대의 사람들은 텔레비전이라 불렀다고 한다.]
고대 도시 톨의 음악 한번 들어보시죠
미래에서 시간의 검을 만들고 다오스를 쓰러뜨려야 합니다
필드대화 모음영상입니다.
중간 길드에 들리면 피아노 연주 이벤트가 있습니다.
노래하는 강아쥐~~~
정말 재밌긴한데 플레이타임이 저~~~엉말 기네요.
중간중간 개그요소와 필드 대화 들으면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추천!
여러모로 근본이죠
내 겜인생 오프닝 젤 많이 본 겜 투탑이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이스 이터널2ㅎㅎ 진짜 오프닝송은 언제 들어도 너무 좋아요
그당시엔 읽지도 못하는 일본어로 대체 어케 플레이 했었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리메이크 안해주려나요..ㅠ
리메이크 많이 돼서 가능성이 많지는 않을 것 같아요 ㅠㅠ
테일즈 오브 환타지아
환타~
내 겜인생 오프닝 젤 많이 본 겜 투탑이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이스 이터널2ㅎㅎ 진짜 오프닝송은 언제 들어도 너무 좋아요
판타지아, 데스티니 정말 오프닝 많이 들었었죠 ㅎㅎ
여러모로 근본이죠
시간을 넘나들어 만나는 동료와 npc들, 사이드 퀘스트들이 매력적인 게임이네요
이게 쟤였군요...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빌런이었을줄이야; 테일즈는 베스페리아로 처음 해봤었습니다
네 다오스 레이져가 저 다오스 레이져입니다 ㅠㅠ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0379030427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ㅠㅠ
루리웹-0379030427
저도 나이 먹고 나니 게임이 신체적으로 게임이 안받는게 있더라구요. 특히 1인칭게임은 정말 못하겠어요. 젊었을때 많이 해볼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ㅠ
이거 보니까 ps1으로 했던 테일즈 데스티니 생각나네요 저의 첫rpg 오프닝 보고 감동 했었죠 정말로 게임에서 애니하고 노래 나오는게 신기 했습니다 참 그리운 20세기 말이었는데
데스티니도 오프닝 정말 좋았습니다. 플스1 당시 오프닝, 엔딩은 정말 멋지더라구요
일본어 하나도 모르는데 어떻게든 깻던 추억이...
대단하십니다. 자비없는 던전을 일본어 모르시는데 클리어 하시다니....b
대신 내용은 하나도 모르겠...
ㅋㅋㅋ 공감합니다
그당시엔 읽지도 못하는 일본어로 대체 어케 플레이 했었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가지고 있던 공략집을 보고 클리어 했는데 옛날에는 어떻게 하셨을까요? ㅎㅎ
플스1 게임챔프 공략으로 sfc판 깻던 추억이 하아...ㅋ 스즈 같이 몇몇 추가점 빼고는 같은지라ㅋ 뭐 결국 몇년뒤에 플스 판도 클리어 했지요 ㅎㅎ
와.... sfc라니. 그 당시에 sfc에서도 보컬 오프닝이라서 충격이었던것 같네요
정말 재밋게 한 작품.. sfc판 하면서 이런게 모험이구나 생각을 할 정도로 몰입했던 중딩시절.. 고딩때 ps리메이크 해보고 거의 플레이타임 3배에 달하는 시간을 방학 순삭.. 지금도 생각날땐 psp버전 하고 있는데 모든 콘솔은 다 처분했는데 psp를 갖고잇는 이유가 바로 테오판... 인생 no1 rgp 테오판, 그리고 파판7(ps1)
인생 RPG가 될만 합니다!! 풀탐 만땅! 모험 만땅! 던전 만땅!!
미츠케테~ Your Dream ~~ 도코에 이떼모 ~~~
오보에떼루~ 토키오 코에떼 kiss kiss kiss~
정말 명작이었죠. 당시 그래픽과 성우목소리듣고 고퀄리티에 충격받았던..
같은 생각입니다^^
오딘은 누워있어도 공격데미지가 들어오는 기적의 공격..
신의 힘 앞에 굴복했었습니다. ㅠㅠ
Psp 크로스에디션 한글패치 !!!! 갓!!
테일즈오브 데스티니는 2도 나오고 아들도 활약하던데 테오판은 왜 2가 안나온거냐~!! 클레스 민트 자식이 주인공으로 모험해보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