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요? 한마디로 정의할수있습니다. 바로 "모순"그자체인 존재입니다. 왜냐면 입으로는 "이상론"을 설파하죠.
하지만 몸으로는 현실을 찾습니다.
그게 인간의 논리입니다.
하지만 살인자는 다릅니다.
애초에 자신들이 피해자보다
"우월하다"고 착각 합니다.
그래서 타인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파멸하길 바라고. 오직 그일을 자신만이 할수있다고 굳게 믿고있는 집단들입니다.
살인자 여러분께묻겠습니다.
"당신의 손에 당신들이 죽인 사람의 피가 묻어있지않던가요? 물론 당신들은 씻었다고 생각했겠지요.
하지만 제눈과 다른사람의 눈에는 아닌거같아보입니다.
아.그리고 말입니다.
그리고 갈때마다 이런소리 나지않던가요?"
"아이고" "슬퍼" "집좀" "보내줘"
라는 당신들에게 살해당해 집조차도 못가고 죽은 피해자의 목소리가 저나 다른사람들에게는 똑똑히 보이는군요.
당신은 왜 그를 왜 죽인겁니까. 유족들이 불쌍하지도 않은겁니까.
제눈에는 그들(유족들)이 참으로 슬퍼보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거. 고대에는 일상적이였습니다만.
지금은 아닙니다.
왜냐면 현대는 고대가 아니고. 무엇보다.
물리적으로 상대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건
"자신도 그 리스크를 평생짊어지면서 살겠다"라는 일종의 낙인입니다.
제눈에는 이사람이 아벨 떄려죽인 카인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어떤이유인지는 몰라도 말이죠.
PS :슈베르트-마왕에서 결말은 이렇죠. 마왕이 아들을 데려가고. 아들은 죽고 맙니다. 그것도 집에 오기전에요.
여기서 마왕은 무서운존재죠. (범죄로 말하면 피의자 같은 사람들이죠.)
아들은 피해자구요.
아버지는공권력을 상징한다 볼수있습니다. 물론 해석관점마다 다르겠지만요.
갱신 : 일단 신상정보 공개위원회에 자료를 보시죠.
압축 :답없음. 그냥 포승줄 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