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을 너무재밋게 엔딩본 기억이 잇어서 한글로 이번4탄 나오면 무조건 구매해야겟다 햇는데
한글화가 안됫죠.그래서 안사고 잇다가 이번에 한글버전출시 한다고 해서 기뻣는데 평들을 보니까
처참하네요. 그래도 전일단 해보고 싶음 삽니다. 유튭으로 영상보고 할만하겟다 하고 그냥 삿죠ㅎ
가장문제가 프레임... 첫 가동후 진짜 프레임 20정도 되는느낌.알고는 잇엇지만..ㅋ그래도 빨리 익숙해진 담에
6시간 플레이햇죠.근데 일단 겜이 편~안해요ㅎ느긋한 게임 조아해서ㅎ게임속 모든 간판이나 글씨들은 한글화되서 좋네요.제작진들의 성의가 잇는데.자유도가 좀없네요.그래도 그냥 할만한거 같에요.프레임은 그냥
이회사 능력이 이것밖에 안되는구나하고
익숙해졋죠ㅎ.근데 프레임 심각한건 맞앗어요ㅋ이왕하는거 재밋게 해야죠. 저한테는 그냥 할만한거 같에요.사람마다 취향은 다 틀리죠.리뷰점수가2점이 나왓어도
어떤사람에겐 잼잇을수도 잇죠ㅎ 하고 싶은 말은 팬이 아니면 나중에 가격내렷을때 해도 될꺼 같에요.지금6만8원 인데 이가격 값어치는 좀 아닌거 같에요
생각해도ㅋㅋ4만원주고 삿다면 전 만족햇을꺼 같네요ㅋ .팬이고 하고 싶음 유툽영상보고 결정하는게ㅎ 다시한번 가격은 좀 비싸네요.참고로 플스노멀로 플레이 햇네요
아오늘 패치 됫는데 .프레임은 조금 좋아진거 같네요.끊김은 잇네요 그래도. 프로로 돌리면 모르겟지만요ㅋ
아... 노말 말고 난이도가 있나보네요, 그런 선택지가 있었던가? 아무튼 물품이 너무 널널해서 "이거 생존이 의미가 있나?" 싶었는데 다행이네요. 얼핏 기억하기론 2때는 그래도 이런 저런 위험도 많고 보온 기구도 따듯한 옷도 부족해서 항상 물자 부족이 걱정이라 적절하구나 싶었는데, 3에서 너무 물자가 널널해서 김이 팍 샜던 기억이 있었죠. 개인적으론 4는 비 효과가 있으니, 이왕이면 2의 온도 컨텐츠도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더라구요.
게임 난이도가 아니라 플스노멀로 햇다는 뜻인데.글을 잘못썻네요.폰으로 작성해서ㅋ수정 아쉬운점도 잇는데 그래도 저에겐 괜찮은 겜이네요ㅋ
이런 B급게임 너무 좋아요^^
매력잇는 겜이죠ㅎㅎ
잘 읽었습니다. 저도 대부분 평가 안좋은 겜 잼게해서 공감합니다. 제 취향이 대중적이지 않다고 느끼곤합니다. 이글을 봐서 저도 사기로했습니다.프레임이 걸리긴하지만 익숙해지면 괜찮겠죠.
네 일단 해보고 싶음 사는게 좋죠. 직접해보는게 좋은거죠ㅎ프레임은 익숙해졋네요
솔직히 한글화는 나무랄데없음 다른한글화게임들은 대사및 문서 등만 한글화되어있는데 이 게임은 배경까지 완벽히한글화 성우더빙까지해서 가격이 조금 올랐어도 살용의가있었을텐데말이죠......... 아직 극초반부라서 뭐라할말은없습니다만 1편처럼의 액션도 조금 가미되었으면 하는느낌인데 그리고 선택지가 너무많아 혼란스럽네요 (선택시에따라 엔딩이 바뀌나요?) 그리고 1편의 오윤지가 여기서 또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한글음성까지 됫음 진짜 최고죠ㅎ아직 엔딩을 못봐서 아껴서 플레이중ㅎ다른겜하면서. 선택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는건 모르겟네요.선택에 따라 엔딩이 달라졋음 좋겟네요ㅎ
개인적으로 한글음성은..끔찍한 선택지네요
2만원이면 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