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집에서
수련중인 담화린
험상 궃은 녀석들이 찾아왔네요!!!!
담화린을 마검랑취급을 하는군요..;
난 마검랑이 아니야!!!!!!!
이때 이상한 복장을 한 세녀석이 나타나는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지만 가지고 있는건 달랑 목검뿐..
삐릿~~~~~~
갑자기 스치는 생각!!
할아버지의 복마화령검!!
이거라면!!
아름답도다
이녀석들 검을 노리고 있었군요
전투를 한바탕 벌였습니다 (스샷을 못 찍었군요 ㅋ)
밖으로 나왔는데도 역시나....
이녀석들은 신검교라는 집단녀석들인가봅니다
할아버지를 못본지 언 2년
신검교 이녀석들때문에 할아버지가 걱정이 됩니다
할아버지를 찾기위해 여정을 떠나려하는.......
굿바이 마이 홈
또 마검랑 타령하면서 달려드는 현상금 사냥꾼들..;;
(전투 진짜 많이합니다..; 지겨움 재미도 없고..;;)
진짜 싸움 좀 그만걸어라 지겨워!!!
좋아 후퇴다~ 나도 그걸 바랬다
짜증나 저녀석들
전투는 솔직히 지루합니다..;;
조작도 좀 힘들고...;;
하지만 한국어 풀보이스 매리트로 하고있네요!!
이거 샀을때 만화책 24권까지 줬었죠 ^^;;
아직도 잘 가지고 있네요 ^^;;
차라리 투디로 만들었으면 어땟을까하는작품 어설프게 삼디로만들다가 시망
마검랑이 누구였더라... 열강 안본지 몇년이 지났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 ㅋㅋㅋ
유일하게 생각나는 천마대멸겁
게임도 재밌었지만 역시 더 강렬하게 기억 나는게 무공을 쓸때 그 커맨드 입력(??? 적당한 말을 몰라서 -_-;;) 방식이 참 좋았음 ㅋㅋㅋㅋㅋ
마검랑이 처남 아니었나요?
천랑열전 보다야 잘 만들었겠지..
결국 검황은 어디로 갔는지 며느리도 모르는 사태 발생
마검랑은 담화린 오빠였죠.ㅎ
이거 참 재미있었음..
친 오빠는 아니고 그냥 사제지간 담화린의 첫사랑이 사실 유세하지요.
잘생겼다 아니 이쁘다 +_+
혹시 담화린이 말하는 할아버지가 괴개아닌가요;;; 이거 중후반갔다가 짜증나서 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