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플레이 시각을 보니..5개월 가까이 패치를 기다렸네요 그 당시 한참 재미있게 하던때인지라 패치가 더 길게 느껴졌습니다
일단 폰트와 번역은 생각보다 괜찮네요 휴대모드에서도 좋은 가독성을 보여줍니다 헌데 스크립트 깨지는게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하도 오랜만에 해서 파티 조합 짜는거나 영웅들 운영법도 다 까먹어서 효율적으로 전투를 못 한거 같네요 그냥 표식 찍고 반복만 했네요
중보병 반격기나 인간사냥꾼 훅 끌고오기등 다양하게 셋팅했어야 했는데 플레이 끄고나니 던전내에서도 변경이 가능했던게 뒤늦게 생각나더군요
던전 그냥 맛배기로 돌려다가..아주 뚝배기 제대로 깨졌네요 던전이 뭐가 이리 심심하냐라고 생각했다가 진짜..ㅋㅋㅋ 이런게 다키만의 맛인가 싶네요
다키가 영웅들 운영법이나 턴계산 하면서 하는 재미가 진짜 좋은데 슬슬 예전 기억 떠올리며 제대로 파고들어야겠어요
미국샵 dl판 샀는데. 영어로 나와요 한글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탈리어다음이 한글일겁니다..이상한 한자로 되있는데..그게 한글입니다.
옵션 언어에서 이상한 한자 3글자인거 있는데 이걸로 변경하고 다키 재실행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되네요
공략 참고할만한 사이트나 블로그 있을까요?루리웹에 다키 pc 카테고리에 가도 괜찮으려나요?
다키스트 나무 위키에 공략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헌데 보스전같은건 안 보는게 재미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