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들이 얼마나 해보고 점수를 준건지는 몰라도..
속도감이 안나온다니 머니 하면서 점수 후려친건 아닌지...
튜닝 좀만 해도 속도감 굉장한데..
ai가 좀 병맛인건 인정하지만서도.. ㅋ
아직 점수들이 많이 합산이 안된 상황이지만..
이 정도면 준수 하다고 생각하는데..
플포판 라이벌 보다 오히려 유저 점수는 더 높네요..
제 개인적으로도 라이벌 보다는 훨씬 재미있습니다 'ㅁ'
리뷰어들이 얼마나 해보고 점수를 준건지는 몰라도..
속도감이 안나온다니 머니 하면서 점수 후려친건 아닌지...
튜닝 좀만 해도 속도감 굉장한데..
ai가 좀 병맛인건 인정하지만서도.. ㅋ
아직 점수들이 많이 합산이 안된 상황이지만..
이 정도면 준수 하다고 생각하는데..
플포판 라이벌 보다 오히려 유저 점수는 더 높네요..
제 개인적으로도 라이벌 보다는 훨씬 재미있습니다 'ㅁ'
맞아요. 속도감 없다는 리뷰는 진짜 플레이 얼마안해본거...
속도감은 튜닝좀하면 겁나느껴짐;
니드포 시리즈는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점이 맘에 드네요. 기본은 했던 라이벌 류로 계승할 법도 한데, 튜닝과 셋팅에 따른 차량 연동성을 강화하다니... 그간 크라이테리온이 니드포를 제작하면서 번아웃 류를 예상했던 논평자들에게 생경하게 다가왔고, 이것이 결국 저평가로 이어진 면이 있는 듯도 하지만, 포르셰 언리쉬드로 입문한 입장에서 매우 반가운 타이틀입니다. 어찌보면 니드포는 이래야 한다는 매너리즘에 빠진 논평자도 몇몇 있는 듯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