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파르티잔을 만들어 적을 저격하는 투창 전기.
투창의 대미지는 관통 속성이며 무기의 강화 수준에만 영향을 받는다.
또한 특이하게도 대미지는 무기에 상관없이 똑같지만
그로기 수치는 무기에 따라 달라진다. ( 약공격의 500% )
따라서, 대형창, 도끼창에 사용하는걸 추천합니다.
케일리드에서나 던전, 필드 어디서나 써먹기 좋습니다.
레아루카리아, 뻐꾸기의 교회 혹은 배움터의 방 축복에서 출발.
(호x킹님 감사합니다)
도끼창.
고성능 전회인 '협공하는 환영' 얻기전까지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습니다.
추천 1. 땅 잃은 기사의 도끼창.
+8강을 흐느낌의 반도 몬 성. 영주 에드거 사살시 초반에 얻을 수 있습니다.
사살하지 않더라도, 이벤트 진행시, 리에니에 초입, 복수자의 오두막에서 출현, 획득 가능합니다.
추천 2. 밤 기병의 글레이브.
림그레이브 관문 앞 근처 다리. 밤기병 죽이고 얻을 수 있습니다.
소형 창 추천 1. 파이크 : 길이가 가장 길어서 환영창으로 못잡았을때 안전하게 마무리 하기 좋습니다.
스톰빌 성, 적들 많은 곳 한가운데 시체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죽기 좋으니 있는 룬을 다 쓰고 돌입하세요.
플레이
추천 2. 진흙인간의 작살( 지력캐 )
마검사들에게. '얼음창' 얻기 전까지 좋은 선택지 입니다.
오. 재밌겠습니다. 나중에 엘든링 다시 할 때 해봐야겠어요.
꼭 해보세요. 회차 초반에 쏠쏠합니다. 개건 거인이건 소모 없이.. 스톰빌 무시하고 학원 먼저 가서 빤스런해갔고 저것만 드세요
정성 정보 ㅊ ㅊ
저도 ㅊㅊ
그러고 보니 전 출혈 냉기보다 신비 전회를 더 선호했던가 -ㅅ- 음
명탈권을 보아하니 그 말이 맞는듯 합니다
추천해주신거죠? 그럼 추천 버튼 눌러야죠!! 요즘 한창 잊고 있었는데 다시 써봐야겠어요*^^* 이글 보고 저번 올려주신 썩은.....창던져서 새 맞추는거 생각나네요ㅋㅋㅋ
그거 맞습니다. 이게 포물선인데, 사라지지도 않고 유도력도 있어서 위에서 아래 저격하기 너무 좋네요 거의 로레타 대궁급. 애로우 레인으로 안닿으면 이걸로 퍽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