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기트 트로피 보면 62.3%의 플레이어가 획득했다고 나오는데 이는 플스용 엘든링을 구매해서 플레이한 유저의 62.3%가 멀기트를 잡고서 저 트로피를 획득한거라고 알고있는데 맞나요?
그렇다면
원탁에 간 유저가 68.1%밖에 안된다는 얘기도 되는데 이게 도통 이해가 안가서요 원탁에 가는 조건이 보스를 잡는것도 아니었고 그냥 화톳불만 찍고다니면 멜리아가 원탁으로 유도했던걸로 기억하는데(오랜만에 복귀해서 원탁에 가는 조건이 정확하게 생각이 안나요)그 수치가 너무 적다고 생각되더군요 80%이상은 되야 납득할것같은데...
트리가드에서 접은 사람들 아닐까요 제가 다크소울 3에서 그랬던 것 처럼 ㅋㅋㅋㅋㅋ
뉴비절단기에서 포기한분들 많다고 듣긴 했는데 저렇게 많아요? 헐;;;; 엘든링이 꽤 많이 팔린걸로 알고있는데;;;;
P의 거짓도 기차역 벗어나고 바로 접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으면 혹은 재미 없으면 그냥 안하는 편입니다 즐기려고 하는 것이 게임이니까
아마 환불한 유저 포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플스는 잘 모르겠는데 스팀 기준으로 구동시간 2시간 미만이면 환불 되는데 그떄도 도전과제 따지더라구요 환불하더라도 몇개는 달성하고 환불해도 되는거니 저기에 집계되는거 아닐까요?
플스는 DL의 경우에는 다운로드만 해도 재화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 어쩌고 하면서 환불안될걸요? 환불해보진 않았는데 모든 약관에 저리 써있긴해요. 디스크로 해보고 중고고 파는건 또 다른얘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