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할 기회가 없다느니 1,2대맞으면 걍 푹찍이라느니 하는 얘길 많이 들어서 진짜 긴장많이 하고 dlc지역 진입을 했는데
가호 적당히 파밍하면서 가니까 그렇게 생각만큼 어려운거같진않네요 쫄들도 특이한 패턴이나 경직씹는 경우가 좀 있긴한데 그것도 처음에만 좀 당황스럽지 한두마리 잡다보니 적응 되는거같구요
오히려 맵이 좀 어렵네요...던전은 본편과 비슷한 길찾기 난이도같은데 필드가 진짜 좀 그렇네요 Z축으로 굉장히 복잡한데 이게 지도로 확인도 불가능하다보니 지도상에서는 바로 앞인데 완전 이상한곳으로 가서 삥 돌아야하고...이런부분만 빼면 적당히 어려운 난이도로 잘 나온거같습니다.
가호 안올리고 들이데던 사람들이 어렵다고 한게 아닐지;
가호 만렙이 공격 2배, 경감 0.5배 라고 하니까. 실제적으로는 의도한 밸런스 보다 피통 2배, 데미지 2배 적을 상대하는 꼴이긴 해요...
초반 보스야 그거 맞춰서 가호 10강 이하에 잡을 수 있게 맞춰놨겠지만 그림자 성 이후로는 15강, 20강 밸런스에 맞춰저 있을거 같네요.
다만 문제는 필드 돌기보다 보스 잡는데 다들 집중해서 문제랄까... 그리고 맵 구성 자체가 주요 스토리 보스는 앞쪽에 다 몰려있으니;
그림자성이 15강 이후, 막보가 20강 이후에 자연스럽게 배치되어 있었다면 딱히 밸런스 이슈는 없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메스메르 아흑~
메스메르 아흑~
가호 안올리고 들이데던 사람들이 어렵다고 한게 아닐지; 가호 만렙이 공격 2배, 경감 0.5배 라고 하니까. 실제적으로는 의도한 밸런스 보다 피통 2배, 데미지 2배 적을 상대하는 꼴이긴 해요... 초반 보스야 그거 맞춰서 가호 10강 이하에 잡을 수 있게 맞춰놨겠지만 그림자 성 이후로는 15강, 20강 밸런스에 맞춰저 있을거 같네요. 다만 문제는 필드 돌기보다 보스 잡는데 다들 집중해서 문제랄까... 그리고 맵 구성 자체가 주요 스토리 보스는 앞쪽에 다 몰려있으니; 그림자성이 15강 이후, 막보가 20강 이후에 자연스럽게 배치되어 있었다면 딱히 밸런스 이슈는 없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게 제가 맵 다 돌아다니고 보스도 다 잡고 막보까지 왔는데 가호가 17강인거 보면 어디 숨겨진데가 많은 거 같네요
1회차에 다 모으기 좀 빡빡하게 해놓은거 같긴 하네요, 다회차에 먹은 자리에서도 나온다는거 보니까...
강화 방식의 추가때문에 dlc의 초반이 어렵지 조금만 버티면 오히려 쉬운것같네여..
사자탈보스 모독성검으로 몇대치니까 죽던데 이게 어려워??? 라고 했던
장전하시겠네요 이제. 쌍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