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파편 좀 모아서 가호 올리고 가면 덜 아프겠지..??
찍 ㅋㅋ
진정해 아직은 가호 수치가 낮으니까 그럴거야..
열심히 진행해서 가호 9일 때 고립기사.
양잡 약공에 반피가 빠졌어..?
첫 플레이 때 가호 0 으로 붙었던 대방패 캐릭하고 비교하면 아니 뭔가 확실히 덜 아픈 것 같기는 한데..
건방지게 경갑입고 살아남은 것에 감사해야 하는 것인지..
나중에 중갑캐릭으로 해볼 때 다시 봐야겠네요 ㅋㅋ
보스전은 영체빨로 승승장구 하며 행복링 하고 있는데,
마술 빨도 있고 정보도 우걱우걱 얻고 있기 때문에 가호도 차곡차곡 정립해가면서
처음 통수 맞을 때와는 달리 확실히 수월하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본편에서도 5회차나 되었을 때 노영체 해봤으니 이번 DLC도 그쯤에 시도해봐야겠어요 ㅋㅋ
.
.
.
8회차 고립기사 노가호로 갔더니 점프 강공격 한방에 피 90% 날아가더군요 만렙에 땅잃은기사 셋 입었는데도요 ㅋㅋㅋ
어우 혜성아줄
화요일에 월급받아 밤에 한 3시간 반정도 해서 사자무 앞까지 뚫었는데요 기량50 지력50의 마검사 스타일인데 지만 때리거나 강인도로 씹는 몹들때문에 빌드 여러가지 시험해보다가 라다곤초상으로 캐스팅 속도 끝까지 올리고 원거리 밤의 혜성, 중거리 카리아찌르기, 얼음창, 근거리 관통찌르기 냉기 긴이빨 이렇게 갈아타니까 진짜 쾌적하더라구요. 밤의 혜성으로 풀링하고 가까이오면 카리아찌르기 자빠지면 관통찌르기 강인도로 씹고 들어오는 몹은 얼음창 난사 완전히 원거리 아니면 마법은 캐스팅속도때문에 힘들어서 그냥 데미지 포기하고 마법은 유틸성으로 사용했습니다.
가호고 뭐고 방어구가 다르지 않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