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BEST
BEST
영웅전설 여의 궤적 2
평점
장르
RPG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플랫폼
PS4, PS5일정
[출시] 2022.09.29 (PS4)[출시] 2022.09.29 (PS5)
[출시] 2022.10.27 한국 (PS4)
[출시] 2022.10.27 한국 (PS5)
개발사
팔콤가격정책
패키지구매게시판 바로가기
별점을 마우스 클릭하여 평점을 주세요. 평점은 다음날 반영 됩니다.
평점 댓글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공지 올라온거 읽고 클리너 돌렸다
- 근데 진대표님도 입장 얘기해야되지 않나
- 책임지고 물러난게 아니지 이건 ㅅㅂㅋㅋㅋ
- 안녕하세요, 소프트콘 뷰어십입니다.
- 응 공지요약 ㅈ밥이네
- 결국 근튜버들만 피해입고 끝 아님???
- 옛날에는 유저한테 대놓고 꼽주고 싸워도 잘만살...
- 루리웹 굿즈가 아니게 된것 .jpg
- [근튜버] 아니 근데 이게 진짜 최선 맞아??...
- ㅋㅋㅋㅋ 지금 루리웹 공지 올라온 상황보니까
- 금일. 남궁루리 마망은 독립국이 되었습니다.
- 이 사태 최고 승리자는 스갤일걸 아마
- 앞으로 1년 안에 사건 또 터진다에 부라리 건...
- 이번 공지에서 빠진 거
- 로제타가 라이브루리 새대표가 될거라 예견한 유...
- 버튜버) 미치르 메르헨 디스코드 공지
- 근튜버) 이 시각 제일 불쌍한 근튜버
- 근데 행정업무만 담당한다는게 뭔 소리임
- 아니 근데 끝까지 남궁마망한테 사과글 한줄도 ...
- 난 남궁마망 자책할까봐 걱정된다
- 이제 박병욱 씨는 완전 남이네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드디어 내 집 마련을 이루네요
- 진주햄 옛날 분홍소세지
- 북해도 온천 산장 석식 조식뷔페
- 치명적인 고양이 키우기 3년차
- 삼천원 김치찌개
- 물닭갈비라는 걸 먹어봤습니다
- 즉석떡볶이 애플하우스
- 하츠네미쿠 콜라보 카페
-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액션샷
- 시장 안의 한식 코스요리
- 황금의 파괴신 가오가이가
- 사자비 ID레진 컨버전 풀도색기
- 그렌라간 반다이 VS 센티넬
- 3D 출력 다간X 커스텀
- 선오브호루스 전장 투입
- MMORPG를 보전하는 법
- 명작을 더욱 가치 있게
- 아! 혼을 쏙 빼 놓으셨다
- [게임툰] 완전 게 같은 게임이네...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팔콤빠지만 타임리프 적당히 했어야..
궤적 시리즈중 가장재미없었음 흥미유발1도 안되는 루프물에 스토리위주의 후속작이 아닌 전작데이터의 재사용을 전제로하는 팔콤식 후속작의 정수였음
궤적은 언제나 환영이야
여의퀘적을 즐겨하는 유저로써 재미있게 했습니다 ~ 플탐이 저는 60시간정도 되네요~
처음 궤적시리즈를 접한 하늘의궤적 때가 생각나더군요. 솔직히 하늘의 궤적 이후 그만큼의 충격을 받은 작품은 없었습니다. 뭐 추억보정도 무시 못하겠지만요. 그나마 영,벽궤가 만족스러웠으나 이번 여의궤적은 개인적으로 역대급이었습니다. 어차피 타임리프 소재는 흔해빠진 소재입니다. 그걸 어떻게 녹여내느냐가 관건인데 훌륭하게 풀어냈다고 생각하네요. 그놈의 춤타령도 줄어들고 있고 수위라든지 표현방식등도 점점 진화하고 있습니다. 다음 작품 빨리 해보고싶네요.ㅎㅎ 갠적으로 여궤 1편은 시시콜콜했는데 그만한 이유를 풀어내지 않았나 싶네요.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았던 쓸데없는 이야기로 가득채웠으며 웃기지도 않는 타임리프로 인하여 긴장감을 제로로 만들어버린 졸작.
갓겜
클리어. 역대 궤적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여의궤적은 궤적 세계관의 근본적인 떡밥인 7속성 중에서도 검은색 세피스에 해당하는...시(시간)의 궤적이군요. 공(하궤) / 환(제로 벽궤) / 지(섬궤) 등등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7속성의 떡밥이 계속 풀리고 있네요. 잡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나는 장면이 좀 있습니다. 상당한 반전들이 있습니다. 솔직히 3부에서 멘탈이 나갈 뻔 했으나, 마무리는 참 괜찮았네요. 이걸로 D.G교단이나 정원 같은 1탄부터 이어진 사건은 끝납니다. 이제 여궤3에서 대통령의 진정한 그 계획으로 시나리오가 절정으로 치닫는 과정만 남았군요. 제무리아가 소멸할 수도 있는 그런 위기가 있을 거 같군요. 덤으로 모든 NPC 대사를 읽어보고 많은 걸 얻었고... 주요 히로인들에 대해서 최종적으로 느낀 건.. 일레인은 여궤3에서 메인 히로인으로 비중이 훨씬 더 커질 거 같고 아주 큰 활약을 할 거 같군요.. 이건 뭐 확정적으로 보입니다. 아니에스와 일레인의 정실 싸움은 사실상 일레인으로 굳혀질 거 같습니다. 음..거의 99% 확률로요 ㅎㅎ NPC대사라든가 스토리로도 유추 가능하지만 팔콤이 일레인을 꾸준한 빌드업으로 아끼고 있는 게 보이더군요. 결정적으로 시궤 추가 스토리의 일레인 떡밥에서 "정말 잔혹한 현실을 직면했을 때, 지금의 "나"는 견뎌낼 수 있을까" 이게 아직 구현이 안 되었습니다. 여궤1,2의 일레인은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의연했으니까요. 일레인이 거론한 "정말 잔혹한 현실"은 1209년 제무리아를 뒤흔들 대통령의 최종 계획과 연결되는 건 확정이겠군요. 여궤3에서 일레인은 스스로 거대한 사건에 뛰어들거나 엄청난 위기/함정에 빠지거나 구원을 받으면서 제대로 활약하는 장면이 나올 거 같군요. 겸사겸사 시나 동상과 관계자들.... 여궤 1,2는 사실상 아니에스가 중심이 된 "의뢰"와 관련된 마무리 과정이었으니 말이죠. 이제 남은 건 일레인의 진히로인 격상 떡밥들이고 이게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됩니다. 아무튼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작은 지보와 관련하여 떡밥이 상당하기 때매 설정을 즐기는 입장에서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 말씀하신 제무리아 소멸 위기는 저도 예상하고 있는데 여궤3에서 어떤 식으로 나올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여궤1 세이브 데이터 승계하면 일부 대사가 종장까지 바뀝니다. 여궤1에서 모든 퀘스트를 하셨으면 2에서 반가운 스토리 대사들이 있을 겁니다.
팔콤정도 회사 규모에 AAA급 게임을 요구하는건 잘못됬다고 봅니다. 시리즈 나올때마다 점점 발전하는게 느껴져서 좋네요.
엔딩은 좋았지만 과정이 조금 아쉬운거같아요
여의궤적2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팔콤 굳
매년 출시 부탁합니다
그래픽무새
0점 테러 방지 할만하구만 궤적 시리즈를 그래픽 보고 한다는것 자체가 이상한겁니다 아랫분
그래픽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