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WRUNCdGfk&feature=youtu.be
with no money I was forced to enroll in a small local commuter school.
돈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작은 지방대에 입학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a pulsating sore on the muddy elbow Charles River
찰스강의 진흙 묻은 팔꿈치에 생긴 지끈거리는 상처 같은 곳이죠.
I was a miserable wrech and to this day I can't help but wonder.
저는 비참하고 불쌍한 인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질문하게 됩니다.
코난이 말하는 작은 지방대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시의 하버드 대학이고
MIT 등 명문대학 밀집지역이기도 하다
난 그돈내고 보습학원다녔던건가
지방대 카이스트 같은 유머군
AND YOU WENT TO THE HARV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