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 작가를 소재로 한 아사나기의 신작.
여기서는 순애 작가라면서 뻐기는 773(나나미)라는 작가가 나오는데
알만한 사람은 다 알다시피 이건 실제로 하드한 물건만 그리다가 나가토로 양으로 대박을 친 774(나나시)의 패러디 캐릭터다.
틈새 장르의 한계가 있다는 건 바로 본인의 경험담(?)이었던 것.
물론 그것과는 별개로 본인이 TS되어 등장하는 쩡은 하드하게 그려달라고 직접 오더까지 내려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여담으로 아사나기 본인도 순애 작가로 짤막하게 셀프 디스(?) 용도로 출연했다고
주인공 모티브는 타케다 히로미츠. 실제로 타케다 잘 나갈때 파쿠리 작가들이 꽤 있었음.
그... 빛나고 있지는 않았어...
생각남 먼가 묘하게 열화판 같은애 몇명 있었징
치킨할배처럼 나온 치치모리도 원본은 여성작가고
사사모리 토모에( 서큐버스 스테이드 라이프) 도 있다
다크 시그너 시절의 너는 더욱 빛나고 있었더 나나시!
자칭 순애
주인공도 다 모티브 있지않던가
자캐애니제작회
주인공 모티브는 타케다 히로미츠. 실제로 타케다 잘 나갈때 파쿠리 작가들이 꽤 있었음.
뷁곏뱗륎
생각남 먼가 묘하게 열화판 같은애 몇명 있었징
솔직히 이 인간 그림체로 ntr이 아니면 그건 표지사기지.
근데 마지막 순애(?)였던 남매물 이후로는 뭔가 너무 망가트리는데에만 집중해서 영 거시기하더라
의외로 이 사람 츤데로라던가 ntr아닌것도 많이 그렸음
한참히토미로 딸 존나칠때 파쿠리작가 2~3명정도 본듯 근데 그것도 오래됬네
자칭 순애
치킨할배처럼 나온 치치모리도 원본은 여성작가고
다크 시그너 시절의 너는 더욱 빛나고 있었더 나나시!
핥쨗
그... 빛나고 있지는 않았어...
새까맣게 빛나고는 있었지
아직 남아있었구나 다크 시그너 시절의 그 모습
그러니깐 모에로 펜 떡인지 판이란거군....
아사나기 취미 과자 만들기구나...
사실 나가토로도 원래 좀 하드한 물건이 어쩌다가 운 좋게 굴러가서 양지로 나간 케이스라.
사사모리 토모에( 서큐버스 스테이드 라이프) 도 있다
요즘 가장 핫한건 게이밍 하렘이지!!
순애물 글에 올리는 사람이 순애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태어난 순애의 정령 나나미
진짜 순애 작가들은 코드가 안 맞아서 그런가 허락을 못 맡아서 그런가 안나옴 ㅋㅋㅋㅋㅋㅋ
나왔잖아, 나나시 (???????)
사사모리 토모에는 순애아니냐?
나나시, 수간ㅁㅁ떡치기팔다리분쇄엉덩이싸커킥여주를 그릴때의 당신은 빛나고있었어!!!
순애긴 한데 안경 변태녀 컨셉들이지..... ㅋㅋㅋㅋㅋ
오호홋
이거 제목뭐임? 인터넷 다 뒤져봐도 없는데
저 동인지 캐릭으로 그린 외전이라 제목은 딱히 없고 아사나기가 그린것은 맡음
보통 정식 작품 낼때마다 짤들 짜투리 모아서 올리는 게 있는데 거기에 포함되어 있을 듯요
아 화력이구나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