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 굵기도...
서양쪽 보단 좀...
실제 오늘 경험인데
매일 크림 가득 쳐들은 빵
쳐묵쳐묵 했는데
오늘 일어나보니...
고개 오른쪽으로 숙이면
쬐이듯이 뒷통수 부근이 아프더라...
지금 저녁 다 되갈때쯤에서야
겨우 풀렸는데...
오늘부터 크림 가득 들은 빵은
무서워서 못먹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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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뎀지가 그렇게 유의미하게 광속으로 오진 않을텐데
그건 이제 님께소 연세를 많이 드신 탓에...
그건 이제 님께소 연세를 많이 드신 탓에...
뭐야 중풍 오나?
항문이 약하다는줄
그거 쇄골 쪽 근육 맛사지 하면 조금 풀리기도 하고 혈압이 높을 때 체리, 타트체리 같은 것 먹으면 몇시간 동안 혈압이 내려가기도 해
혈관뎀지가 그렇게 유의미하게 광속으로 오진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