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가 하도 죽쓴게 크다보니 유저분들이 부정적인면이 강하네요
그래도 제 예상글을 보시면 다들 납득하실거 같네요
출시전
> "pse는 완벽한 엔터테이먼트와 스마트폰 기능을 합친 새로운 형태의 '시대의 상'"
> "pse은 게임기가 아니다"
> "장난감을 초월한 물건 , 그것은 pse"
> "pse가 스마트폰이다. 우리에게 스마트폰은 더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 "pse, 스콜피오 그리고 스위치와 차별화된다." ->"pse은 고급 레스토랑 , 스콜피오,스위치는 구내식당"
> "시연때 보인 로스트플래닛3와 메탈기어솔리드5를 포팅한것은 어렵지 않았다, 10일만에 포팅"
> "ps4에서 살아 움직이던 오브젝트들이 pse에서도 그대로 움직인다"
> "pse 실제 성능은 ps4에 육박"
> "pse 스위치의 2배 성능"
> "pse 그래픽은 스위치의 1.5배 성능"
> "pse 성능은 비타의 1000배"
> "pse 능력은 비타의 35배"
> "pse , 60프레임을 항상유지한다"
> "pse , 스위치와는 다르다. 완벽한 차별화"
> "pse, 진동은 구 시대의 유물이다"
> "pse 목표대수는 2억대"
> "pse은 연간 1000만대 팔릴것"
> "pse은 누구나가 살 수 있는 가격으로 발매한다
> "pse, 소비자는 pse을 사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할것"
> "pse 너무 싼걸지도"
출시후
> "pse 가격 75,390엔 [배송료,메모리카드 별도]"
> "새로운 독자규격 메모리카드 발매 최대용량 64gb [통상가격 9800엔]"
> "pse은 10년은 간다"
> "pse는“게임기” 가 아니라 스마트폰으로서 요구 당연하다"
> "pse 스카이프 어플 지원 무산"
> "pse은 스마트폰이 아니다 - 법정판결"
> "pse의 더 좋은 성능은 더 높은 제작비용이란 뜻이다. pse의 가격에는 소비자의 납득이 필요."
> "사실상 ps4의 성능을 따라잡는것은 불가능, 가능은 하지만 로스트플래닛3 시연때의 조건으로 15분도 구동불가 - capcom"
> "pse , 독점 타이틀 "어쌔신 크리드" E3 시연은 알고보니 ps4 pro에 USB플스호환패드"
> "pse 30프레임도 유지가 힘들다 - 플래티넘게임즈"
> "pse 스위치 배낀 적 없다."
> "pse의 탈착형 콘트롤러는 완전 오리지날"
> "pse , 우리는 탈착형 콘트롤러에 대해서 오랜 시간동안 연구해 왔고,닌텐도도 비슷한 것을 연구해 왔던 것일뿐.
> "pse 콘트롤러 진동기능 삭제"
> "pse, 진동기능 삭제 개발자도 몰랐다"
> "pse 탈착형 무진동 컨트롤러는 개발자들도 실체를 몰랐다 "
> "pse , 인디 게임은 pse과 어울리지 않으니 만들지 말라"
> "pse 올해 출시 타이틀 개수 질문에 노코멘트 , 우선은 ps1,psp 게임을 즐겨달라"
> "pse , 게임을 안내도 5백만대는 팔린다!"
> "pse , 목표대수 2억대에서 5000만대로 변경!"
> "pse은 시장 점유율에 연연하지 않는다"
> "pse 신형 출시, 가격은 29980엔"
> "pse , HDMI 가 삭제된 2000번대 버전에게 돌아오는 불이익은 전혀 없다. 안심하셔도 OK"
> "pse tv 발표, 가격은 19900엔"
> "pse 더이상의 퍼스트 지원은 없다"
> "pse는 게임기가 아니라 스마트기기다, 앱을 이용한 가능성은 무궁무진"
> "pse 비타 판매량을 넘어서다!!"
> 이하생략..
ps4포터블란 조건으로 미친척하고 출시는 가능하죠 출시는...
그냥 오랜만에 게시판 들렸다가 루머글 보고 재밌으라고 ps3때 나온 명언들 모아서 글하나써봤네요 비타는 이제 침체기이기도 하고 새로운기기를 바라지만 사람들 기대점이 너무 높아보여서요 실제로 ps4에 근접한 스펙의 포터블게임기를 내놓는다면 소니든 새로운 휴대기를 바라는 유저든 파탄 밖에 없다는 논지를 전달하고 싶었네요 보기 불편했다면 죄송하구요^^
사기치는 과정 ㅋㅋㅋㅋㅋ
플삼언플중에 이거 생각나네요. 플삼 시연할때 킬존 데모영상을 보고 다들 우왘할 정도로 반응이 엄청났는데 (물론 그당시에도 그영상 구라라고 하신 분들 많은걸로 기억합니다) 결국 그 영상은 구라로 판명났다는게 ㅋㅋㅋ
ps3때 구라친게 엄청났죠 지금보면 거의 한보따리라서 ㅋ.. 그영상 이후로 딸존이라고 불리기도 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이것도 추가 하시면 좋을듯 "그래비티 러쉬3는 플포 구매후 PSE 리모트로 즐겨주세요"
무슨글이지;;
그냥 오랜만에 게시판 들렸다가 루머글 보고 재밌으라고 ps3때 나온 명언들 모아서 글하나써봤네요 비타는 이제 침체기이기도 하고 새로운기기를 바라지만 사람들 기대점이 너무 높아보여서요 실제로 ps4에 근접한 스펙의 포터블게임기를 내놓는다면 소니든 새로운 휴대기를 바라는 유저든 파탄 밖에 없다는 논지를 전달하고 싶었네요 보기 불편했다면 죄송하구요^^
초보헌터12
플삼언플중에 이거 생각나네요. 플삼 시연할때 킬존 데모영상을 보고 다들 우왘할 정도로 반응이 엄청났는데 (물론 그당시에도 그영상 구라라고 하신 분들 많은걸로 기억합니다) 결국 그 영상은 구라로 판명났다는게 ㅋㅋㅋ
ps3때 구라친게 엄청났죠 지금보면 거의 한보따리라서 ㅋ.. 그영상 이후로 딸존이라고 불리기도 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사기치는 과정 ㅋㅋㅋㅋㅋ
이것도 추가 하시면 좋을듯 "그래비티 러쉬3는 플포 구매후 PSE 리모트로 즐겨주세요"
플포는 샀다가 하지않는 날이 더 많아져서 처분하게 되면서 그래비티 러쉬2를 할 기회를 놓쳤었네요 그때 그래비티 러쉬2 발표는 짬짬히 휴대기로 할 수 있기를 기대한 유저들에게는 뒤통수 때린격..비타가 저물때 예상은 했지만 퍼스트계열도 뺐아갈줄은 몰랐었네요 ㅋ
구라까기켄이 생각나네..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그 '플포 게임을 구동 가능' 이라는 것도 리모트의 일종 아닐까요? PSP의 데이터 인스톨처럼 데이터 일부를 휴대기에 집어넣어서 리모트 기능을 향상시킨다...라 하면 말이 안 되는 건 아닌데.
말 안돼요
어째서 말이 안 되는지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다 큰 어른에게 덮어놓고 '안 되는 건 안 돼' 라고 하면 누가 믿어줍니까.
스트리밍이란것에 위치가 애매모호해지는 일입니다. 40기가 짜리 영상볼라고 10기가인스톨하는 멍청한 꼴이 되는데 인터넷속도가 느리면 결국 30기가는 망에서 가져와야하는데 애초에 게임이란건 영상처럼 고정된 화면이아니라 수시로 가변하는 화면을인스톨하다뇨
비타야 rl2 버튼도 없고 우선 와이파이 수신감도가 최근스마트폰에 비해 현저히 부족하고 사양도 리모트시 꽤나잡아먹기 때문에 아쉬움을 느끼는 거지만 pc를 통한 랜선연결이나 최근 안드기기를 보면 크게 지연시간도 없고 실제 액션게임도 지장도없게 플레이 가능하더군요
한 마디로 어중간하다는 것이군요. 이해가 됩니다. 그렇다면 진짜로 플포 게임을 크게 열화시킨 뒤 휴대기로 가져오는 걸까요? 이건 저조차도 믿기 어려운 이야기인데...
인스톨하는 데이터가 뭔지도 모호합니다. 그림, 소리, 영상 같은 리소스를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이거는 연산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화면에 출력하기위한 재료일 뿐입니다. 영상과 입력정보만을 주고받는 기존 리모트 방식에는 아무 쓸모도 없구요. 클라이언트가 되는 기기에서 연산을 한다면 이건 마소에서 한때 밀었던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이 될겁니다. 안타깝게도 지금 이동통신 네트워크 대역폭에선 실현이 어렵겠구요. 위와 다르다면 무슨 구상을 하신지 한번 알려주시죠.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의 응용판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기술적 문제가 있다면 그것도 가능성이 낮겠군요. 더 혼란스러워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3 명언은 언제봐도 유쾌함
능력과 성능은 무슨 차이일까
그러게요 ㅋㅋㅋ 아 다르고 어 다른건지 ㅋㅋㅋ
완벽한 전략... 비타를 이을 뻥기기
구라까기 육축패드 들고 나왔을때 다들 조롱했었죠 ㅋㅋㅋ
육갑패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