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수가 너무 적은거 아닌가? 하고 쎄한 느낌이 들었는데.
발매 되니까 진짜 ㅋㅋ 독자적 골격을 가진 애들은 천벌에 나오는 애들 몇 뿐이었고 나머진 다 파츠 조합.
강화하는데 실제 시간을 쓰는데. 그것도 강화 하는 플랜트를 개방하기 위한 dlc를 따로 팔아먹질 않나.
스토리는 날림이고.
밸런싱은 개판인데 [npc한테 이끌려다니지 않고 플레이어가 주도적이길 바랬다.] 같은 소리나 하고 앉았고.
기대했던 엑세서리와의 교감은 존재하지 않았고.
그래픽이나 디자인만 좋아서. 진짜 빛 좋은 개살구 느낌이었네요.
게다가 스토리 마무리도 엉망이었죠... 그와중에 전투하는 맛은 또 재밌어서 더 억울.. 스토리랑 대형몹 종류좀 많이 늘려서 조금만 다듬어서 후속작 나왔으면 정말 재밌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솔직 psp시절 몬헌이 살려논거같이 그럴줄알았는데 ..
게다가 스토리 마무리도 엉망이었죠... 그와중에 전투하는 맛은 또 재밌어서 더 억울.. 스토리랑 대형몹 종류좀 많이 늘려서 조금만 다듬어서 후속작 나왔으면 정말 재밌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스토리나 ai가 병맛.. 특히 패치전 7계층이었나 대인전에서 개고생 했는데.. 멀티플로 대형몹 부파하는 재미는 쏠쏠해서 열심히 했었네요 많이 아쉬웠던 게임 ㅎㅎ
플래따고, 처음으로 플러스까지 가입해서 무기개조 하고 실컷 즐기긴 했지만. 엉망이긴 했죠. 내 캐릭터 커스텀도 복장이 생각보다 적고.. 스토리는 마지막 가서 이게 뭐야. 진짜 이게 끝이냐 싶었고.. ㅜ 발컨이라 자주 죽어서 악세신세를 졌는데 이런겜은 처음이라 이 인공지능 그렇게 욕나오느 건가했는데.. 토귀전 극 해보니 확실히 욕 나올만 하더군요.
그래도 부파 재미는 자체는 토귀전보다 즐거웠습니다. ㅎㅎ 다만 컨텐츠가 너무적고 대형 몹 우려 먹기가 심했을 뿐.. 소니에서 이벤트 하던 타임어택 이런것도 다 참여하고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