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코가 밝게 나온다는건 참 좋네요 이미지가 어두운 이미지역으로 나오면
왠지 적응이 힘들어서 유코는 장미가 없는 꽃집 때도 보느라 힘들었다는
마츠준은 너무 생각이 많은듯 보이고 어떻게든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노력은 하는거 같은대 사무실 사장이 한말 처럼 생각이 너무 많은듯 하고
가슴으로 연기하라는 말을 하는거 보니 나중에 유코와 사랑에 빠지면서 일도 잘 풀리면서
인기 좀 얻고 스캔들 걱정에 유코랑 떨어지고 다시 만나서 사랑확인?
이런 전개로 갈꺼 같기는 하지만 또 모르죠 전혀 다른 방식으로 진행이 될런지 음
이번 분기는 이 드라마와 미오카 두개로 일단은 시작을 해야 겠네요
다른것도 있기는 하지만 2개 챙겨 보는것도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저도 봤습니다만 아직은 좀 두고 봐야 겠더군요 일단 시작은 대부분 다 보지만 나중에 꾸준히 보는 건 저도 2~3 작품 정도더군요
뻔한 전개 같은 느낌이 들지만 저도 챙겨 봄 그다지 기대는 없음요^^
완결이 되면 쭉 한번 감상해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