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유지의 태양과 바다의 교실 1화의 타이틀 입니다.
학기 첫조회 마침 지각해버리는 [저는 배우이름 안외웁니다....좋아하는사람빼고]
동경대 출신으로서 이후 자신이 3학년a반에 담임 선생님으로 될줄알았지만
교장이 부른 사쿠라이 선생이 담임이 되고 부담임이 되어 버리고
사쿠라이 선생의 수업방식을 보고 그만둘려고 합니다.
[교장선생님의 딸.내미..]
3학년 a반의 담임이 된 사쿠라이 사쿠타로 선생님 [오다유지 ~ 대팬]
1화 에피소드상 전기 톱을 듭니다만. ㅋㅋ
1화 에피소드상 네타 때문에 내용을 가르쳐 드릴순 없고 저건 단순히 겁을 주기
위한 컨셉입니다.
코이치였나 학생이 자기 아버지의 공장을 빌미로 인해서 수영경기에서 일부로
지라고 협박을 받는데....
거기에 사쿠라이가 간섭해서 어떻게 해서 지켜내려 하지만.
아 예쁘다고 생각했지만..
학교를 때려칠 생각으로 나간애가 수영경기를 보러온걸 발견하고..
찾아가서 다시 나오라고 설득하는데 ....
대답이 "나랑 결혼하자"
쇼난고등학교[오다유지가 새로다니게된 학교 이사장 실질적인 교장은 힘이 없고 이사장이 전권을 가지고 학교를 관리하는.]
앞으로 험난한 여정을 비추는 것일까..
학생이 버린걸 줏어서 서핑할려고 하는 사쿠라이 선생 ㅋㅋ
3분기 드라마중에 시바토라/몬스터 어패어런츠[헬리콥터 어패어런츠] 3개를 보는데
재미 있네요 ㅎㅎㅎ
머 이런류의 드라마는 대부분이 이사장이 최종보스죠 교장도 힘도 하나도 없고 코쿠센도 마찮가지고요
어제 보다가 출근한다고..;; 뒤에 20분정도 못봤는데..저렇게 된거군요 ㅎㅎ 그래도 볼만한듯 ㅎㅎ 야스코와 켄지도 그렇고 ㅎㅎ
이런 장르(?)였군요. 한번 감상해 봐야겠습니다.
키타가와 케이코... 이쁘다능...
끝나고 나오는 거대화(?)유지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