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소중하고 즐거운 것을 철 없던 시절 장난이란 이름의 만행으로 부셔버리고
그에 대한 책임감도 없이 도망치듯 살고 그저 들어오지 않는 것으로 회피하던
지난 날의 제가 부끄럽습니다. 오랫동안 커뮤니티 생활을 하지 않았지만
언젠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사과하고 싶었습니다.
어떤 말을 해도 부끄러움이 없어지지 않을 것 같아요.
여러분 죄송합니다.
그것 말고는 할말이 없네요.
누군가에겐 소중하고 즐거운 것을 철 없던 시절 장난이란 이름의 만행으로 부셔버리고
그에 대한 책임감도 없이 도망치듯 살고 그저 들어오지 않는 것으로 회피하던
지난 날의 제가 부끄럽습니다. 오랫동안 커뮤니티 생활을 하지 않았지만
언젠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사과하고 싶었습니다.
어떤 말을 해도 부끄러움이 없어지지 않을 것 같아요.
여러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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