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미 오래전에 포기했던... 자각몽 깨달음을 우연히 얻었네요..
아. 정확히 말하면 자각몽은 아니고.. 수면발작 인가 ..
꿈-자각몽-현실 대충 3단께로 나눈다면...
수면발작은 꿈-자각몽-수면발작-현실 로써 자각몽과 현실의 중간 단계쯤
되는데..
방금 재대로 경험해본 결과 시각적 효과는 별로 크지 않아도 몸의 감각이나
현실에서의 감각이 살아 있는 것 을 느끼고 굉장히 흥분..~~
순간 약간의 쾌락이 올듯한 느낌이 오길레.. 어떻에 하지 하다 그냥 포기하고
머리속을 정리 했네요..
이제 상황에 따라서 1분이내로 잠에 빠지거나 자각몽등이 거의 가능하다는..
흠..
근데 다시하니까 안됨 ... 이런
그러니까 자각몽이 않이 에요... 현실과 자각몽의 중간쯤으로 자각몽을
경험하는 동시에 외부의 소리같은 것 이 다들려요.. tv소리 라든가..
1분이내가 않이고 생각한 순간 될때가 있는 반면... 30분은 고생해야 겨우
될때도 있는데,,, 정말 빨리 잠드는 것 은 가능한데,,, 자각몽은
됬다 않됬다 하니까 조금 열받는....
신기하네요..1분이내에잠들고자각몽으라...어떻게하면돼는지..
코털님은 대단~!!!
근데 다시하니까 안됨 ... 이런 그러니까 자각몽이 않이 에요... 현실과 자각몽의 중간쯤으로 자각몽을 경험하는 동시에 외부의 소리같은 것 이 다들려요.. tv소리 라든가.. 1분이내가 않이고 생각한 순간 될때가 있는 반면... 30분은 고생해야 겨우 될때도 있는데,,, 정말 빨리 잠드는 것 은 가능한데,,, 자각몽은 됬다 않됬다 하니까 조금 열받는....
어떤식으로 되냐면은... 그냥 아무 자세나 편하게 있고.. 아무 생각이나 합니다. 학교가는 생각을 하면.. 단순한 상상이 않이라.. 정말 눈앞에 학교가 슬슬 생겨나다가 내몸이 생기고.. 학생이 생기고.. 처음에는 정말 깜작놀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