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이는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큰 망신을 당해 혼자 울고있었습니다.
망신을 준 아이는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고서는 망신을 준 아이는 큰대회에 나가 학교를 빛내주었습니다. 근데
그아이가 나중에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선생님들 죄송합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중에는 이제 그아이를 용서해주자고 합니다.
이 이야기의 문제점을 눈치채지 못했다면 할 말 없습니다.
망신은 전 세계에 보여줬으면서
사과는 은밀하게 개인간 하면 끝이라고요?
제일 중요한 용서와 관용은 노선영이 판단할 문제입니다.
우리는 그저 공개적 망신을 준 사람이 동일하게 공개적 사과를 하는지만 보면 되는 일입니다.
노선영한테 사과를 하던 말던 그들간에 진짜 무슨일인지는 그들만이 아는일일테니 알아서 해야 하는거고 사과는 그 팀추월 경기를 보고 최악의 스포츠맨쉽으로 불쾌감을 느낀 경기를 봤던 관람객, 시청자, 전세계 스포츠인들에게 해야하는거겠죠
연맹을 비판한거지 다른 선수들을 비난했나?
옹호를 하던 비판을 하던 자유인데..애초에 저 부분에서 정확한 문제 해결의 방법이 뭔지 인식하지 못하면 문제 있는거죠..ㅋㅋ
노선영한테 사과를 하던 말던 그들간에 진짜 무슨일인지는 그들만이 아는일일테니 알아서 해야 하는거고 사과는 그 팀추월 경기를 보고 최악의 스포츠맨쉽으로 불쾌감을 느낀 경기를 봤던 관람객, 시청자, 전세계 스포츠인들에게 해야하는거겠죠
옹호를 하던 비판을 하던 자유인데..애초에 저 부분에서 정확한 문제 해결의 방법이 뭔지 인식하지 못하면 문제 있는거죠..ㅋㅋ
공감합니다 잘못은 노선영선수한테 한거지 국민들한테 한건 아니니까요??
노선영도 먼저 방송에 나와서 공개적으로 연맹 깟으니 쌤쌤이라 생각?
or2on
연맹을 비판한거지 다른 선수들을 비난했나?
얼마전에도 이 이슈로 본 것 같은데 뱐갑습니다~
먼저 노선영 선수에게 하고 그 다음에 국민들에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국가대표는 공인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