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과 수비자원 부족하고, 윙백도 없다는거
감독도 모르는거 아니였겠죠.
그런데 3골 실점하면 4골 넣으면 되지 하면서
넘쳐나는 공격자원을 와일드 카드로 뽑은게 아니라
조별예선에 확실히 합류 가능한 선수가 필요한것도 한몫을 했던거죠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발표 당시인 7월 17일만 해도
손흥민, 이승우, 황희찬 모두 합류 시점이 불투명 했어요.
이 선수들이 죄다 공격진인데
만에 하나 조별리그 끝나고 합류 되어 버리는 사태도 감안을 할 수 밖에 없었던거죠
자칫잘못하면 공격진은 나상호 한명으로 조별예선을 치뤄야 할지도 모를 판국이였던 겁니다.
와~ 상상만 해도 끔찍
실제 7월말에도 손흥민은 1차전 이전은 절대 불가 라고 이야기 되었고
황희찬과 이승우가 그나마 개막전에 합류 된다는것도 7월 27일에서나 이야기 되었죠.
어쩔 수 없이 공격수
그것도 확실히 이른 시점에 합류 가능한 공격수가 꼭 필요했던거죠.
아니요. 저 내용은 김학범 감독이 이미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아래 기자도 김학범 인터뷰 내용을 납득하고 자료까지 찾아서 기사를 쓴거고요.
http://m.ruliweb.com/sports/board/300254/read/30543981?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김학범
맞아요 각종 기사에도 나온 이야기 이지만 "확실히 차출 가능한 선수" 라서 뽑을 수 밖에 없었다 라는 내용의 댓글들이 별로 없다 보니 제가 글을 적은거죠 모
밑에 기사에있는 내용 그대로 옮겨놓았네.
페라리부라리
아니요. 저 내용은 김학범 감독이 이미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아래 기자도 김학범 인터뷰 내용을 납득하고 자료까지 찾아서 기사를 쓴거고요.
김아영
http://m.ruliweb.com/sports/board/300254/read/30543981?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김학범
맞아요 각종 기사에도 나온 이야기 이지만 "확실히 차출 가능한 선수" 라서 뽑을 수 밖에 없었다 라는 내용의 댓글들이 별로 없다 보니 제가 글을 적은거죠 모
???:인맥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