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양궁 사상 첫 3관왕 땃는데 다음 올림픽은 커녕 아시안게임 진출도 장담못함
농담으로 다음 올림픽 해설이 안산이 아니냐라는 말도...
18세 황선우 선수는 다음 아시안게임에서 몇관왕 할지 다음 올림픽에서 메달권을 기대하지만 17세 김제덕 선수에겐...ㅠㅠ
한국 하계올림픽 사상 첫 3관왕 ㄷㄷ
무시무시한 전국체전과 대표선발전
한국 하계올림픽 사상 첫 3관왕 ㄷㄷ
무시무시한 전국체전과 대표선발전
농담으로 다음 올림픽 해설이 안산이 아니냐라는 말도...
실제 MBC 양궁해설 장혜진 선수가 전대회 리우 2관왕 ㄷㄷㄷ 국가대표 선발 난이도 >>>>>>>>> 올림픽 금메달 난이도
어디선가 계속 썩은물들이 퐁퐁 솟아나는 신비한 양궁계.
18세 황선우 선수는 다음 아시안게임에서 몇관왕 할지 다음 올림픽에서 메달권을 기대하지만 17세 김제덕 선수에겐...ㅠㅠ
킹덤 아신전 다음은 안산전 내면 되겠네
이러니 올림픽 메달을 한국 전용으로 따로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고
어느 유럽 팀 맡은 한국인 코치가 인터뷰에서 우리 선수(유럽 선수)들이 딱 한국 지역 예선만 통과할 실력만 되어도 좋겠다고 한 거 기억난다. 그리고 그 코치님 마지막 말 '너무 욕심인가?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