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 신발 신다가 알리 존이 다 상해서
어저께 보드화를 하나 샀습니다.
보드화 윗부분이 워낙 두겁잖아요..
그래서 그게 많이 튀어나오면 좀 멋(?) 없는거 같아서
내려가게 끈을 조금 꽉 조였습니다.
그러니까 캔버스 신을때와는 전혀 다르게
신발이 발에 꽉 조여드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기분 탓인지..
캔버스를 신을때 보다 더 이상한거 같구요..
월래 끈을 조금 꽉 조혀 신나요?
아니면 발이 않에서 놀수 있도록 헐렁헐렁 하게 신나요?
스켑 정말 재미있네요ㅕ ^^
어저께 보드화를 하나 샀습니다.
보드화 윗부분이 워낙 두겁잖아요..
그래서 그게 많이 튀어나오면 좀 멋(?) 없는거 같아서
내려가게 끈을 조금 꽉 조였습니다.
그러니까 캔버스 신을때와는 전혀 다르게
신발이 발에 꽉 조여드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기분 탓인지..
캔버스를 신을때 보다 더 이상한거 같구요..
월래 끈을 조금 꽉 조혀 신나요?
아니면 발이 않에서 놀수 있도록 헐렁헐렁 하게 신나요?
스켑 정말 재미있네요ㅕ ^^
저는 적당히 조여주는 느낌이 들도록 신습니다. 느슨하게 신으면 알리할때 신발이 벗겨져서요..ㅋ
보드화는 약간 느슨하면서도 안벗겨질정도로 신습니다. 보드화가 좋은것이 발에 꽉 쫄리지않고 느슨하면서도 편안한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