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에 부산 아이파크는 1년 예산이 80억이구여...
축구가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과반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경제력은 중요합니다..
인터밀란 출신의 시에라리온의 조지웨아로 불리는 모하메드 칼론...
카메룬 국대에서 에투와 투톱을 보는 전 미들스보로의 슈퍼조커 요셉 데지르 좁..
2004년 브라질 선수 랭킹 24위의 전브라질 국가대표 테헤코...
그외 사우디 전현직 국가대표 10여명을 보유하고 감독이 루마니아의 전설적 명장 앙헬 요르다네스쿠가 지휘하는 알 이티하드...
시차적응과 피로를 줄이기 위해 자비를 들여 규정보다 이틀이나 먼저 전세기를 타고 들어와서 전 체제비용을 자기들이 부담하는 팀입니다...
과연 이팀의 일년 예산은 얼마나 될까요? 잘은 모르지만 아마 수원삼성 예산에서 곱하기 3이상은 해야할듯...
부산이 이기면 다윗이 골리앗을 잡은것과 같은 격이죠...ㅠㅠ
-사커라인-
아 부산......ㅡ,.ㅡ;;;;
.... 전력상 상대가 안되긴 하는군요.
흠...
레알아라비아 구만...
음, 레알 이티하드라고나 할까..... 하지만 박주영의 FC서울이 더 강하지롱~~~
수비뻥뻥 뜷리는 그 GS서울이?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