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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면 니들이 뛰던지' 이거 써놓고....올릴까 말까 고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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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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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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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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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io Garcí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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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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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을 위시한 해외파 국내파 파벌조성의 개국공신 아닌가. 후배시절에 국내파 선배들 말 더럽게 안 들어놓고 이제와서 선배되서 한소리 하니 애들이 들어먹겠나. 보고 자란게 있는데 ㅋㅋ
기성용이 국대망친 주범인데 ㅋㅋ
사람 내면의 성격 쉽게 안바뀐다.
기성용은 외부 비판보다 경기 내용 자체가 마음에 안 들어 보이던데
기성용 말 틀린 거 하나 없음 경기력 얘기보단 중국 중동 연봉얘기나 하고 있다고 비판하던데 솔직히 나같아도 존나 한심해 보일 듯 기성용이 중국 거액연봉으로 오퍼 왔는데 한국주장이 중국에 갈 수는 없다면서 거절했죠 애초에 마음가짐이 달라졌음
기성용은 외부 비판보다 경기 내용 자체가 마음에 안 들어 보이던데
기성용 엄청 철들음
기성용 결혼후 많이 바뀌었어요. 국대안좋을때마다 인터뷰로 팀원들에게 쓴소리도 많이하고
지금 기성용이 대한민국 축구 이미지 망친 주범중에 한명입니다. 쉴드치면 안됩니다. 사람이 한번 실수할수도있고 잘못할수도있지 후에 바뀌었으니 인정해주어야한다고합니다만 사실 이건 도덕책에서나 나오는 얘기고 사회에서는 통용이 거의 안되는 부분이죠. 더군다나 그시작이 인격적인부분이었구요. 인격적인 부분에서 큰 사건이 두번이나 터졌습니다. 답니뛰 사건과 최강희 감독과의 마찰사건. 이미 기성용은 어렸을때부터 '철없는 아이'라고 낙인이 대중들에게 찍혀있습니다. 지금 국민들은 예전처럼 대표팀이라고하면 떠오르는 인식을 더이상 갖고있지 않습니다. 이 인식이 바뀌는건 정말 너무나 힘든일이죠. 내부에 선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성용이 나서서 으쌰으쌰하자 혹은 잘좀하자. 라고 말한다한들 이미 논란이 있었기떄문에 다른 선수들은 '지가 뭔데 지도 한때는 거지같았으면서'라는 생각을 당연히 하게되겠죠. 한마디로 똘똘 뭉치기에 기성용은 너무 부족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Demian
최근 경기는 엉망이던데..특히 볼터치
축구는 혼자 하는것도 아니고 전체적인 게임 흐름과 팀원간에 미리 약속된 플레이들의 유기적으로 펼쳐져야지 개개인의 전술도 나오고 힘을 내는거여
리더는 묵직해야하기 때문에 안 올릴긋
지금 같으면 "답답하지? 대신 뛰어주세요"할 듯
기성용 전방 패스좀 자주 해줬으면 좋겠음...너무 뒤로 자주 빼서,,
묵직이는 답답하면 자기가 더 열심히 뛰어야지 뭐...
묵직이도 국대화 되어서그런지 평가전보니 영 상태가 안좋던데.. 힘내주길 ㅠ
제발 좀 알고깝시다... 딱보니 국대나 스완지경기 한경기라도 제대로안보신분같은데 그냥 월드컵시즌타서 비판 ㄴㄴ요
마누라 한테 등짝 맞아서 안되요 ㅋㅋ
박주영을 위시한 해외파 국내파 파벌조성의 개국공신 아닌가. 후배시절에 국내파 선배들 말 더럽게 안 들어놓고 이제와서 선배되서 한소리 하니 애들이 들어먹겠나. 보고 자란게 있는데 ㅋㅋ
그래도 애가 반성하고 잘하려하고 그런 모습도 보이고 있는데 한번 x는 영원한 x라고 하는 자세도 좀 일본틱한거 같네요
기성용이 국대망친 주범인데 ㅋㅋ
루리웹 거의 뭐 네이버 댓글판 수준이네 ㅋㅋㅋ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
기성용 말 틀린 거 하나 없음 경기력 얘기보단 중국 중동 연봉얘기나 하고 있다고 비판하던데 솔직히 나같아도 존나 한심해 보일 듯 기성용이 중국 거액연봉으로 오퍼 왔는데 한국주장이 중국에 갈 수는 없다면서 거절했죠 애초에 마음가짐이 달라졌음
애초에 실력이 안되니 유럽에 못가는거지. 도전이 쉬운게 아님. 공부좀 중간이상하는 대학생한테 왜 포부를 크게갖고 사업 도전하고 성공해서 국가 경제에 이바지 하지않고 공무원시험 보냐고 욕할수 있음?
기묵직 참 오래간다 ㅋㅋ
사람 내면의 성격 쉽게 안바뀐다.
니들이 직접 드립은 어렸을때 뭣 모르고 씨부린거고 지금은 어른됐지 SNS는 지인들 끼리만 활성으로 했던거 누가 퍼나른거고 그게 당시에 그렇게 크게 영향 미쳤다고는 생각 안함 나는 기성용 인성 뭐 그런걸로 까기 보다는 실력이 예전보다 늘지를 않아서 까고 싶음 늘 말하지만 축구 선수는 다른걸 떠나서 일단 실력이 있어야 됨 근데 기성용 지금은 뭔가 이도저도 아님
개인적으로 지금 기성용 구자철등 80년대 후반 선수들과 90년대 초반선수들까지의 세대가 지나가면 지금 대표팀보다는 더 성숙한 대표팀이 만들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박지성을 중심으로한 성공적인 세대가 끝나고 나름 성장판의 고통이 찾아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성용은 그래도 발전은 하더라 나머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