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차범근 이후 시절에도 그렇게 선수 생명 땡겨 썼고,
유명한 짤방인데 2000년 중에 하도 차출 많이 당해서 무릎이 번갈아가면서 다친 채로도 국가대표로 뛰는 사진입니다.
2기 시절도 마찬가지였죠.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중 하나가 2010년 이동국이 월드컵 나가기 전에 부상상태의 선수였다는 거죠.
그것도 5월달 부상 물론 당시 이동국 스스로가 한이 쌓이고 쌓여서 가고 싶어한 게 더 크긴 하지만
선수 미래를 진심으로 고민했다면 안 데려가는 게 맞았죠.
와 이동국 진짜 쩝 토레스도 잘 나가다 부상이후 그랬는데 이동국은 오죽하것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