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챔피언십에서 호우강 유나이티드가 2-1로 앞서다 89분에 게이랑 인터내셔널의 일본 선수가 동점골을 뽑아서 2-2동점이 되었는데 킥오프 상황에서 호우강의 안드레 모리츠가 킥오프 슛을 해서 역전해버리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