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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1998 프랑스 VS 2002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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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프랑스가 지단의 ㅎㄷㄷ한 전성기였다면;; 2002 브라질은 히바우도-딩요-호돈 이렇게 3R의 캐사기 공격진이 있고....... 그래서 아무래도 2002 브라질 쪽이;;

맛있는 마비경단 | 09.07.29 00:00

전 프랑스..98년도 결승때 사람들 거의 브라질우승에 점 찍었었는데 그때 멤버도 딩요만 없을뿐이지 호돈 히바우도는 있었었죠,.. 호돈은 98때 최고전성기 시절이였고 히바우도도 미칠듯한 사기케릭 이였음 2006년때도 그렇고 지단이 이끄는 프랑스는 좀 우월한 느낌..? 전성기시절로 따지면 전 98프랑스에 한표 던집니다

바르셀로나 감독 | 09.07.29 00:00

지단전성기 유로2000..ㅎㅎ

프리미어득점왕 | 09.07.30 00:00

프랑스는 98월드컵보다 유로2000당시가 더 강했죠. 전체적인 밸런스가 거의 완벽했음..

마우스 | 09.07.30 00:00

02년 브라질이 본선에선 각성하고 제대로된 모습보여줬지만...예선에서 4~5위왔다갔다하며 브라질 축구 역사최초로 월드컵 가네마네 하는 문제로 시끄러웠고..거의 막차타는 분위기로 진출한 부분도있었고.. 상대적으로 대진운도 잉글랜드만 빼면.. 벨기에..터키..결승은..자국내에서도 최약체라고 평가한 유럽팀이라곤 아일랜드만 만나고 올라온 독일..... 전성기기량만들을 따지고 보자면..프랑스쪽 손을 들어주고싶네요..;

^새콤달콤^ | 09.07.30 00:00

월컵때도 지단 한물갔네 뭐네하고 멤버도 우승은 힘들다는 평이 지배적이었지만 지단 혼자서 브라질 발라버렸죠;;;ㄷㄷㄷㄷ 그리고 브라질은 공격진은 언제나 최강이었습니다. 호나우도 히바우도가 있고 딩요가 떴다가 지면 카카가 뜨고 초딩요라는 신예가 오고 그 전에야 베베토 호마리우가 또 있었고... 물론 지단을 받쳐줄 다른 포지션에서의 뛰어난 선수들도 있었죠. 리자라지나 드사이 튀랑 앙리 트레제게 마켈렐레등등등..... 동급의 스쿼드에서 이 팀을 몇레벨 더 끌어올려주는건 역시 지단... 98 프랑스에 한표 줍니다.

No.8 Gattuso | 09.07.30 00:00

전98년때 5살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더지★ | 09.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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