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지극히 사견이긴하짐나 강하고 안강하고 그런무술을 없습니다. 모든 무술은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 수련한는 자의 몫일뿐 거미손님도 언급하셨다싶이 기량차이이죠 그 무술자체의 강함약함을 따지기란 힘들다고 봅니다. 어떤무술이던지 기본은 실전을 바탕으로 하였기 때문이죠 물론 정신수양을 위한 무술도 있지만요.
저도 초경량을 꿈꾸며 님과 비슷한 의견이었지만 장길산대두령 님과 押忍님의 의견도 타당하다고 보는군요. 다른 무술보다 비교적 빨리 는다거나 실전에 쓰기 좋다고 한다면 역시 복싱 이나 무에타이, 유술 쪽에 손을 들어주겠군요. 하지만 역시 기량의 차이 이기도 하니, 태극권 수련생이 무에타이나 유술을 수련한 사람 못이긴다는 보장은 없죠.
저기 지극히 사견이긴하짐나 강하고 안강하고 그런무술을 없습니다. 모든 무술은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 수련한는 자의 몫일뿐 거미손님도 언급하셨다싶이 기량차이이죠 그 무술자체의 강함약함을 따지기란 힘들다고 봅니다. 어떤무술이던지 기본은 실전을 바탕으로 하였기 때문이죠 물론 정신수양을 위한 무술도 있지만요.
저도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강하고 안강하고 보다 이무술이 저무술보다 빨리강 해진다 실전에서 더좋다 라는건 있을수있다고 봅니다... 물론 모든무술은 실전성에 바탕을두지만 강약이 있다고 봅니다....
저역시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자면 무술간의 우위, 즉 강한 무술과 약한 무술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준을 실전성 내진 격투 중심적 관점에서 본다면 말이죠. 개인의 역량차가 아닌 순수 무술 자체의 우위는 있다고 봅니다.
흠 장길산님과 押忍님의 의견을 들어보니 이해가 가는군요.
최강 무에타이가....
저도 초경량을 꿈꾸며 님과 비슷한 의견이었지만 장길산대두령 님과 押忍님의 의견도 타당하다고 보는군요. 다른 무술보다 비교적 빨리 는다거나 실전에 쓰기 좋다고 한다면 역시 복싱 이나 무에타이, 유술 쪽에 손을 들어주겠군요. 하지만 역시 기량의 차이 이기도 하니, 태극권 수련생이 무에타이나 유술을 수련한 사람 못이긴다는 보장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