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다운 선수라인은 말할필요도없고,raw는 너무 퇴보했고
아무래도 또 1년씩 끈고 다시봐야 그나마 오랜만에 보는김으로 제 맛에 볼 수 있겟내요.
희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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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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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커뮤니티의 발달이란것도 레슬링의 재미를 삭감시킨 원인이기도 하지요.. 이건 뭐, 머리속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 커뮤니티에서 '사실은, XX선수가 영화찍어야 해서 쉬는거다.' 라고 까발려버리니 -_-;
지금 WWE에는 제 2의 브록과 골벅 같은 카리스마의 괴력인들이 필요합니다. 이건 뭐 갈수록 선수들 스펙은 좋아지는데. 실력은 떨어지니....골드버그의 화끈한 스피어가 너무 그립군요...바티스타가 있지만 그 스피어는 정열적으로 포옹하는 수준이고..
조만간 WWE도 개편한다니 그걸 기대해보는수밖에요. 기존의 메이저 단체 경기가 질렸으면 인디쪽 경기를 한번 감상하는것도 좋을겁니다.
현지 레슬링 팬들의 눈도 높아져서, 괜히 무적 캐릭 만들면 시나처럼 욕 먹게 되죠.. 그렇다고 브록 레스너처럼 완벽한 선수에게 빅푸쉬를 주다보면 레슬링이 질렸다고 나가버리고... 바티스타도 골벅, 브록같은 파워형 레슬러보다는 올드 스타일 레슬링에 더 주력하는 모습이고... 암튼 WWE로선 어찌할 방도가 없네요. 그냥 레슬링 끊고 다른 취미에 눈을 돌리시는게 좋을듯...
오스틴이나 더락같은 선수가 필요함
유투브에서 드래곤게이트쪽 영상들이나 언제 찾아봐야겠음.
눈이 많이 높아지긴 했죠 99년 노머시에서 E&C vs. 뉴블러드의 래더매치는 처음봤을때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였고 당해년도 최고의 경기에 선정되기도 했는데 지금 높아진 눈으로 보면 그냥 평범한 래더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