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쩌다 검색하면서 나온 시나VS오튼의 아이언매치 5분 다이제스트 판
완전 쩌네요. 진짜 재밌었을 듯
WWE에서 인정받기 위한 큰 시련을 두 젊은 선수가 넘어선거 같아 참 흐뭇합니다.
ps. 이런 말 해선 안될거 같지만, 프로레슬러로써의 크리스 베노어가 너무 보고 싶네요.
요즘 덩치만 큰 애들이 잘 나가는 WWE를 보다보면, 작지만 무적이었던 베노어가 너무 그립습니다.
정말 성실하고, 강하고, WWE 최고의 예술기중 하나였던 다이빙 헤드벗..
아흑, 친구였던 에디는 추모라도 할 수 있지만, 이게 뭐야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