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쉬 불독, 미스터 퍼펙트, 에디 게레로, 오웬 하트, 빅 보스맨, 크리스 베누와, 안드레 더 자이언트, 레비싱 릭 루드 등등...(최근 마초맨) 특히 미스터퍼펙은 너무 안타깝다 은퇴 후에도 종종 WWE방송에 출현했었는데 역시나 약물남용이 가장 큰 원인인 듯 레슬링을 주제로 한 '더 레슬러' 라는 영화를 봤다면 개공감할 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