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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이미 군면제받은 상황이라서 팀에서도 보낼의미가 없겠죠. .
기성용선수 설득해서 와카로 쓰면 안되나.. 진짜 묵직이가 필요해보이던데 A대표팀도 기성용이 있는 미들과 없는 미들이 차이나는데..
기를 설득할게 아니라 팀을 설득해야하니 올림픽은
박용우 키워주는게 좋다고 생각함
기성용은 이미 군면제받은 상황이라서 팀에서도 보낼의미가 없겠죠. .
팀은 기성용선수 설득해서 기성용선수랑 같이 설득하면 되니까염.. 일단 기성용선수 본인의 의욕이 중요하죠.. 근데 안될거같음.. 박용우선수 키우고 안키우는걸 떠나서 메달을 노려야하니까요.
암묵적으로 군대 해결 안된 선수 우선시 하니 기성용선수는 힘들지 않을까 해요.
런던 때는 거의 준A대표급이라 기적처럼 됐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
기성용이 의지가 있어도 클럽에서의 비중이 큰데다 구단입장에서도 굳이 병역도 해결된 마당에 굳이 차출에 응할리도 없죠.
성적 잘나와서 면제받으면 좋겠네
흥민이 닭집서 이번엔 보내주겟죠? ;; 애초에 계약을 그렇게 했어야 할텐데
흥민이가 그래도 닭집에서 에이스 역할은 아니니고 후보라는게 이럴땐 좀 다행인가 싶음. 아무래도 닥주전 급은 아니고 지금 후보급이니깐 닭집 설득은 훨씬 쉬울듯. 물론 그래도 안해줄 가능성도 크지만... 그래도 레버쿠젠 처럼 주전으로 나올때보다 보내줄 확률은 더 높을듯..
어쩌면 올림픽 까지 부상당하지 말라고 아껴주는 걸지도
손흥민// 아오 슈미트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