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자 C 씨와 통화한 사람은 기성용과는 일면식도 없고 오히려 C 씨를 잘 아는 후배 D 씨였습니다. 후배 D 씨는 SBS와 통화에서 자신은 어느 쪽 편도 아니라는 것을 전제로 지금까지 폭로자들이 주장한 내용과는 다른 말을 했습니다. '기성용의 성폭력 의혹' 보도를 접한 뒤 폭로자 C 씨에게 먼저 전화를 해 그래서는 안 된다며 화해를 권고했다는 것입니다.
수고
이분은 기어 풀악셀로 놓고 박살을 내버리시네
눼 캡쳐 해서 메일 보냈습니다 ㅋ
피카츄 배 닳아 없어지겄다...
기사마다 마음대로 써서 헷갈리는데 저기서 나온 D씨는 피해자라고 주장한 D씨가 아니라 제3의 인물
기사마다 마음대로 써서 헷갈리는데 저기서 나온 D씨는 피해자라고 주장한 D씨가 아니라 제3의 인물
피카츄 배 닳아 없어지겄다...
당시 국대 감독을 뒤에서 씹다가 걸려도 무마시킬 정도의 아버지 파워가 대단한 집안인데, 뭐 어렸을 때 사고친 정도 묻는거야 일도 아니었을 듯
이분은 기어 풀악셀로 놓고 박살을 내버리시네
혁씨
눼 캡쳐 해서 메일 보냈습니다 ㅋ
너무 풀악셀인가 보구만
수고
선 넘네.
A, B는 어디갔지
A는 기성용 B는 동기 외래교수 C, D가 폭로자. 근데 이 기사의 D는 아예 중재자 역할을 하려고 했던 완전히 다른 F 정도로 보면 됨.
뭐든 박살내고 경기에서 새시즌에서 좋은 활약보여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