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스 맥맨이 WWE 각본 총괄 자리를 잃었지만 여전히 단체를 완전히 떠날 생각조차 안하고 있으며, 주식도 팔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 지난 8월말 올 인 2023 백스테이지에서 CM 펑크와 다툼으로 AEW 출전 정지 징계를 당했던 잭 페리의 징계가 끝났다고 합니다.
- 다음은 WWE가 수련생 계약한 14명의 인물들입니다.
애덤 버그호스트 (야구선수 출신), 베일레이 험프레이 (아크로바틱 선수 출신) , 다르시 칸 (육상 선수 출신) ,
데스먼드 콜먼 (육상 선수 출신) , 그레이스 스테픈스 (육상 선수 출신) , 제레미 코디 (육상 선수 출신) ,
죠쉬 퍼시 (풋볼 선수 출신) , 카리 테르자 (육상 선수 출신) , 루카스 다비슨 (아마추어 레슬링 선수 출신) ,
모맨 자히드 (풋볼 선수 출신) , 시레나 린턴 (체조 선수 출신) , 스카일라 스큘트 (체조 선수 출신) ,
슬레인 글로버 (치어리더 출신) , 스테픈 부케넌 (아마추어 레슬링 선수 출신)
https://www.wrestlezone.com/news/1427253-report-vince-mcmahon-has-no-intention-of-leaving-wwe
https://www.ringsidenews.com/2023/12/06/jack-perry-no-longer-under-aew-suspension/
주식도 안판다는거 보면 손에 쥐고 있는채로 사망해야 진짜 WWE 떠나는거라는 생각하는듯요
tko에 판 게 회심의 한 수 였네.
과거의 영광속에 살고있는 꼰대 그 잡채
박수칠때 떠날줄 알아야하는데 빈스는 그러기에 욕심이 너무강해
주식도 안판다는거 보면 손에 쥐고 있는채로 사망해야 진짜 WWE 떠나는거라는 생각하는듯요
부탁인데 그냥 제발 아무것도 하지말고 좀 가만히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