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 최장기간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군터가 650일 보유 기록 중이라고 합니다.
- 토니 칸 AEW 겸 RoH 회장은 AEW 명예의 전당이 신설된다면 스팅과 故 브로디 리가 첫번째 헌액자격이 있는 인물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론다 로우지가 성추문 문제로 WWE를 떠난 빈스 맥맨을 비난하고 다시 WWE 복귀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https://wrestletalk.com/news/intercontinental-champion-gunther-impressive-milestone-650/
https://wrestletalk.com/news/aew-hall-of-fame-sting-brodie-lee-tony-khan/
로먼 3년, 군터 2년, 리아 1년 리아는 레매에서 여전히 이길 것 같은데 나머지 로먼, 군터, 세스는 쳄피언 벨트 놓아줘야지. 그리고 군터는 더 큰 자리로 올라갈 때 됐고...
군터는 장기집권해도 워낙 군더더기없는 경기를 보여줘서 나쁘지않음. 로만쉑이 가장 큰 문제지. 10년따리 병풍챔
덕분에 미들 벨트 위상이 많이 오름
정확히는 떨어지고 있는 메인벨트 위상과 오르는 미들벨트 위상의 합작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임 세스행보가 로만이 1인자 세스는 2인자같은 느낌이라 세스는 2류 챔피언 로만은 병풍 이미지라서 그리고 군터가 강력하다 보니 포스로는 로만 세스도 발라버릴거 같음
벨트가 죄다 장기집권이라 누가 챔피언이 될까 하는 궁금증이 안생김
도전자가 새미라서 이번에도 안 바뀔거 같은데... 남은 시간도 얼마 없어서 제대로 빌드업이 나올거 같지도 않고
결국 게이블 들어가서 3자 경기가 될거같음
3자간매치가서 게이블이 어부지리식으로 챔따고 새미랑 갈등생겨서 둘이 대립.ㅎㅎ 그랬으면 좋겠네요. 게이블 챔되는거 보고싶네요
저도 게이블 챔 새미가 흑화하는 시나리오로 갈거같아요
기록을 계속 갱신해야 화제가 될테니 대본쓰기는 편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