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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 성공하려면 케인처럼 야심이 있어여 하는데 지나치게 이타적임.. 메디슨이 전반기처럼 찔러주고 손이 침투해야 하지만 메디슨폼이 너무 떨어짐.. 다 떠나서 지금은 포스텍 전술이 파훼된 영향,, 위 두 줄도 감독이 조정해 줄 문제죠..
그냥 원맨팀임 흥민이가 부진하면 다른 선수들이 분발해야 하는데 흥민이 하고 같이 부진 함.
히샬리송이 멀쩡하다면 손이 톱으로 가지도 않았음......
손톱도 정답이고 손윙도 정답임. 400경기 넘게 뛰며 성과를 내온 선수라 정답이 정해져있지 않음. 다만 토트넘이 스쿼드가 빅4에 들정도로 깊이 있지가 않아서 시즌 막판에 와서 한계에 부딪힌 거임. 손 혼자만의 문제가 아님. 메디슨 폼 하락과 히샬리송 부상등 다양한 문제들이 있고 전술도 많이 읽혔음. 포스텍 감독이 이 스쿼드로 챔스 경쟁 시킨것만으로 칭찬받아야지 비난 받으면 안되며 전술의 다양성을 추구하며 마무리를 잘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손톱 괜찮은 적도 있는데 뭘. 손흥민 문제는 아니고 그냥 팀 스쿼드가 얇아서 톱을 하던, 윙을 하던 뭘 하던 불안한거지.
계속 전술 바꿔줘야 하는게 맞는듯
손톱이 성공하려면 케인처럼 야심이 있어여 하는데 지나치게 이타적임.. 메디슨이 전반기처럼 찔러주고 손이 침투해야 하지만 메디슨폼이 너무 떨어짐.. 다 떠나서 지금은 포스텍 전술이 파훼된 영향,, 위 두 줄도 감독이 조정해 줄 문제죠..
그것도 있긴 하겠지만 결국 양 윙포랑 격차가 큰 것도 한 몫 하는거 같아요. 공격이란게 여길 막으면 저기가 뚫리고 하는 느낌이 있어야 극대화되게 마련인데... 결국 위협적인건 태반이 손흥민이라 일단 거기로 가는 패스줄을 막거나 하면 다른 선수들이 좀 약하죠. 어제만해도 베르너의 슈팅이 좀... 결과적으로 들어가지 않을 수야 있지만 위협적이지 못했죠.
케인이 내려와서 풀어줘야 돌아가던 팀인데 뭔 케인은 이타적이지 않았다는 듯이
'지나치게' 안보이나요..? 경기 평균 슈팅수 보고 이야기하죠? 케인 욕한듯 몰아가지 마시죠..공격수로서 케인같은 야심이 당연하다고 보니까..
히샬리송이 멀쩡하다면 손이 톱으로 가지도 않았음......
그냥 원맨팀임 흥민이가 부진하면 다른 선수들이 분발해야 하는데 흥민이 하고 같이 부진 함.
과거에 정말 여러번 이야기 했지만. 손은 윙어가 체질이야... 톱도 덩치가 어느정도 EPL에 맞게 커야지 그것도 가능한거지. 헤딩도 안해 몸싸움도 안해 드리블이랑 스피드가 장점인 애를 톱에 놓는게 적합할리가 있냐. 히샬리송도 마찬가지지. 발밑이 좋기라도 하면 모를까 볼 뺏기는 게 수도 없는데 빠는 것도 적당히 빨아야 안티가 덜 생기지... 광신도 애들도 아니고... 왜들이래. 축구가 무슨 개인 스포츠야? 기량 떨어지면 교체되는 게 당연한건데 이제 베르너랑 경합하던지 존슨이랑 경합해야지. 요번에 교체되서 존슨이 톱으로 올라온거 봐봐. 앤젤인지 뭔지도 이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여기는거지. 지도 손해보며 하는거라는걸 넌지시 보여준거지.
손톱 괜찮은 적도 있는데 뭘. 손흥민 문제는 아니고 그냥 팀 스쿼드가 얇아서 톱을 하던, 윙을 하던 뭘 하던 불안한거지.
손톱도 정답이고 손윙도 정답임. 400경기 넘게 뛰며 성과를 내온 선수라 정답이 정해져있지 않음. 다만 토트넘이 스쿼드가 빅4에 들정도로 깊이 있지가 않아서 시즌 막판에 와서 한계에 부딪힌 거임. 손 혼자만의 문제가 아님. 메디슨 폼 하락과 히샬리송 부상등 다양한 문제들이 있고 전술도 많이 읽혔음. 포스텍 감독이 이 스쿼드로 챔스 경쟁 시킨것만으로 칭찬받아야지 비난 받으면 안되며 전술의 다양성을 추구하며 마무리를 잘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나머지 선수들은 잉여라는 뜻임;;; 무슨 팀 스포츠에서 한 명이 잠시 포지션 하나에 문제 있다고 팀 전체가 무너지면 문제가 더 큰 거 아님? 솔직히 베르너랑 메디슨 서로 잘 안 맞는 것도 있고 수비 라인은 너무 높지만 판더펜이 공중볼에 약점있어서 후방 패스에 한방에 무너지고... 쏘니 문제보다 이제는 노출된 약점을 보완해야지
팀에 결정력 높은 다른 공격수가 없어서 손톱 이외에 마땅한 공격적 대안도 없는거 같은데 그보다는 라인 잔뜩 올린 빌드업 전술이 후방수비가 취약한게 다른 구단들에게 노출되어 그 약점만 파고들고 있는데 그 약점을 보완하는 추가 전술을 못만드는게 문제인듯 풀럼전때는 드라구신이 판더벤만 못하다보니 별수없다 생각했는데 어제보니 판더벤 있어도 별수없었음 센터백에 반다이크 김민재 둘 있어도 다는 못막을듯
그 뭐 한경기 작살냈다고 여지껏 손톱으로 얻은 이득이 얼마나 많은데 하여튼 언론새ㄲ1들은 죄다 냄비여
어제는 손흥민이 전술을 떠나서 컨디션 문제인지 못하긴 하더라 올해 최악의 모습이었음 둘러 쌓인 상황인데 굳이 패스 찔러주는 선수들과 볼 컨트롤 심각하게 삑나는 손흥민 뭔가 얼빠진 반더벤 포로등 선수단 전체가 식중독이라도 걸린 것 같았음
냉정히 말해 이번 경기는 이번 시즌 가장 최악이라 까여도 할 말 없음.
근데 이건 결국 선수 뎁스가 그만큼 얕아서 감독이 전술로 굴리는데 한계가 있다는거고.. 솔직히 말하면 콘테에 비하면 이정도까지 내준것만으로도 현 감독은 이미 충분히 잘해주고있다고 생각함.. 선수풀이 얕은건 얘네들이 더 높은곳을 보는게 아닌 셀러구단으로 포지션잡은 프론트때문이지.. 이정도까지만해도 선전한거긴함.. 그래서 더빡침.. 나를 비롯한 팬들은 얼마 안남은 손흥민의 전성기를 좀더 높은곳에서 보내기를원하는데.. 구단은 그럴관심이 없어보임..
흥민이 왼쪽가면 그냥 커리어 끝남 나이 더 먹으면 차라리 후반 조커 톱으로 나오는것도 나쁘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