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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토 아직도 LWO로 치는 거였나?
하지만 배신했는걸
통수쳐놓고 아직도 LWO로 치는게 어이가 없음
와 한동안 wwe 안 봤는데 로스터 많이 바꼈네요..
LWO는 도미닉하고 대립 가려나? 근데 배신한 칼리토 딸려오는거 졸라 웃기네
빈치는 그냥 저렇게 임페리움 나가고 끝인가? 통수맞고 별다른 대립도 없이 그냥 스맥 가는거야?
와 파이널 테스타먼트 통째로 이적 ㅋㅋㅋㅋㅋ 저지먼트 데이랑 한판 붙겠네
나탈리아도 나이아 들었던 선수중 하나인데 그때는 지금보다 더 뚱뚱할때 였는데 너무 푸대접 받는게 딱하네
기분 탓이냐 전반적으로 드래프트하기 전이랑 후랑 별반 다를게 없어 보이는데 ㅎ 차라리 라기사를 러로 보내는게 낫지 않았을까
랜디 오턴을 보니 세월이.....
빈치는 임페리움에서 떨려나가자마자 스맥으로 갈라지고....
데컨하고 카길, 비앙카 대립은 뜨뜨미지근하게 끝나고 다른 대립 상대 붙히려나 보네
지금 러 여자 챔피언에 가까운 여자 선수가 나이아가 스맥 가는 바람에 리브 하나라 데컨이 러에 오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당장에 아스카나 이요는 챔프 노릴만한 선수들이라 마마가 돌아오기 전까지 리브가 챔 먹은 다음에 이요나 아스카 같은 선수들과 대립하는 그림도 좋아 보이네요 그리고 나이아의 경우는 러에서 너무 강하단 느낌인데 스맥으로 이적해서 비앙카 카길과 같은 선수들과 괴수 대전도 가능해서 오히려 나이아 같은 경우도 러 보다는 스맥 이적이 더 좋아 보여요 비앙카가 예전에 오티스 들고 달렸던거 생각하면 나이아 충분히 들거 같음
달린건 아니군요 오래전에 봐서 착각 했네요 오티스 150키로 나감
별로 바뀐게 없는데?
짜증나는게 2019년부터 잔류하는 인원까지 발표하고 있음. 브랜드 바뀌는 인원만 발표하지 뭐하는 짓인지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