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 레전드 더 락이 6월 공개될 "누가 WCW를 죽였나?" 다큐멘터리 프로듀서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 WWE NXT 슈퍼스타 스크립츠가 6월 첫날 계약 종료로 FA가 되어 단체를 떠나 타단체에서 시드디 아킴이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빌 골드버그가 몇주전 AEW에서 일할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인터뷰를 한 것에 대해 토니 칸 회장이 골드버그는 AEW에서 일하고 싶어했다고 언급했습니다.
https://wrestlingnews.co/wwe-news/the-rock-set-to-produce-vice-tvs-who-killed-wcw-docuseries
https://wrestlingnews.co/wwe-news/nxt-star-expected-to-become-a-free-agent-wwe-contract-expi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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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wcw가 죽은건 자기들 스스로 죽인거임 빈스가 말하길 그들은 레스링 사업을 잘 몰랐다는 말처럼 링 위나 그뒤나 무질서하고 돈으로만 해결하려 했고 빈스처럼 전체를 잡아주는 사람도 없었음 특히 NWO가 나중에는 뇌절까지 갔거든 ㅋㅋㅋ 심지어 믹폴리 챔프라고 스포해줘서 그거 보러 wwe 보러 가는 바람에 거기부터 시청율이 뒤집히기 시작함 ㅋㅋㅋ
시청율 뒤집은건 찬돌아재랑 믹폴리 그 뒤로 락이 꾸준히 시청율 가져 오는데 큰 도움이되고 dx는 항상 꾸준히 뒤에서 도움이됨 그리고 가장 큰 1등 공신은 빈스 단체 사장으로도 비지니스 적으로도 링 위에서의 악덕 사장으로 잡해주는거나 그 당시 최고 수훈은 빈스긴함
WWE는 뒤에서 툭 밀었는데 WCW가 스스로 고꾸라졌지
스톤콜드의 부상공백에도 더락,트리플H 를 메인이벤터로 정착시키는 동안에도 헐크호건,케빈네쉬, 스탓홀에 계속의존 크루저 웨이트 디비전 방치 그리고 핑거포크 오브둠으로 스스로 자폭
시청율 뒤집은건 찬돌아재랑 믹폴리 그 뒤로 락이 꾸준히 시청율 가져 오는데 큰 도움이되고 dx는 항상 꾸준히 뒤에서 도움이됨 그리고 가장 큰 1등 공신은 빈스 단체 사장으로도 비지니스 적으로도 링 위에서의 악덕 사장으로 잡해주는거나 그 당시 최고 수훈은 빈스긴함
캬루는슬퍼
그리고 wcw가 죽은건 자기들 스스로 죽인거임 빈스가 말하길 그들은 레스링 사업을 잘 몰랐다는 말처럼 링 위나 그뒤나 무질서하고 돈으로만 해결하려 했고 빈스처럼 전체를 잡아주는 사람도 없었음 특히 NWO가 나중에는 뇌절까지 갔거든 ㅋㅋㅋ 심지어 믹폴리 챔프라고 스포해줘서 그거 보러 wwe 보러 가는 바람에 거기부터 시청율이 뒤집히기 시작함 ㅋㅋㅋ
그 스포일러가 터닝포인트죠. 그걸 스포 안했다면 시청률 전쟁이 이어지겠죠.
WWE는 뒤에서 툭 밀었는데 WCW가 스스로 고꾸라졌지
툭밀 고꾸라졌단말 보니, 내쉬 대 호건 챔피언쉽 경기 생각나네 호건이 손가락 하나로 톡 밀어서 챔프먹었던.... 그게 wcw의 모든걸 얘기해준거 아닌가 싶어ㅋ
아냐 WWE도 세게 밀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세게 민거임.
안밀면 내가 뒤지는 상황인데 WWE가 툭 밀었을리가... 뒤져라!!! 하고 졸라 쎄게밀었는데 너무 멀리날아가는 WCW
핑거 오브 둠
헤르져
근데 dx도 저랬는데 dx는 환호 받음 dx는 그럴만한 선수들이였거든ㅋㅋㅋ
저당시 에릭비숍의 RAW 스포일러와 핑거포크둠 요약하자면 에릭비숍이 RAW에서 믹폴리가 WWF 타이틀 먹을거라고 대놓고 스포했는데.... 정작 WCW에서 저게 터짐... 그리고 WCW보던 팬들이 죄다 WWF로 채널돌리고 믹폴리의 감동적인 WWF 타이틀 획득을 봄 그리고 저날이 월요일밤의 전쟁에서의 운명의 시간이였고 WCW는 그이후 WWF의 시청률을 따라가지 못하고 고대로 멸망함
예전에 나온 월요일밤의 전쟁에서 클리크편에서 캐빈내쉬가 핑거포크 오브 둠 이야기한거있는데... 찾아봐야겠다.
저도 그거 재미있게 봄 오래된 레스링이나 관련된 영상을 가끔 보는데 상당히 재미있더라구요
오래전에 어느분이 번역한거 NWO하고 에디튜드편은 가지고있는데 나머지는 IB스포츠에서 수요일마다틀어주는걸로기억함 근데 IPTV가없어서 못봄ㅜ 생각이상으로 유익한 다큐죠
내가 모르던 시절의 레스링도 알수있고 그 시절의 상황도 알수있어서 보다보면 재미있더라구요
스톤콜드의 부상공백에도 더락,트리플H 를 메인이벤터로 정착시키는 동안에도 헐크호건,케빈네쉬, 스탓홀에 계속의존 크루저 웨이트 디비전 방치 그리고 핑거포크 오브둠으로 스스로 자폭
전변호사로 골드버그 연승마감도 자충수.
wcw 이후에는 wwe 경쟁단체가 없음. tna는 wwe 은퇴한 노친네들 향우회 하다가 망했고 aew도 코디 로즈가 모든 걸 버리고 wwe로 리턴한게 이해가 갈 정도로 막장이고. 경쟁 단체 다 망해도 wwe 뉴에라 시대라 재미있기는 한데 그래도 경쟁단체 있어서 단체간 경쟁하던 그 시절이 약간은 그립기도 함.
TNA는 돈도 없고 딕시 카터, 호건, 비숍이 망쳐놓았고 AEW는 돈이 많지만 운영을 인디보다 못할 정도로 노답으로 하고 있고. 이제 아무리 억만장자 백만장자가 새단체 만들어도 WCW급 성장은 못함.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호건,비숍은 힘이 있으면 문제가 되는 사람들인듯 덥덥이 시절 그 이상의 영향력이 있으면 문제가 되는거 같음
테드 터너는 레슬링 단체를 운영하기엔 너무 미숙했고 관심마저 없었지. 결국 헐크 호건,케빈 내쉬,스캇 홀이 한 단체를 거머쥐고 쥐락펴락.
WCW - 회장 테드 터너 언론 재벌, 프로레슬링에 무관심이라 돈만 대주고 운영은 에릭 비숍에게 맡겼는데 비숍 운영 개판에 WWE에서 온 놈들이 권력 남용으로 단체를 망침, 그러더니 경쟁단체 프로 스포일러 해놓고 지네 쇼는 개판으로 만들어서 관뚜껑 닫음, 결국 모기업에서 돈먹는 하마라고 판단하고 인수하려는 여러곳에 협상하다가 라이벌이던 WWE에 팔아버리면서 파산. AEW - 역시나 갑부 집안 , 회장이 레슬링에 관심은 있는데 툭하면 WWE , 타단체 도발하는 발언에 SNS로 노답 게시물 올리고 운영을 개판으로 해서 차라리 돈만 대주고 운영은 전문 경영인에게 맡기라는 소리 나오는 중.
락커룸 분위기가 개판이었던것도 큽니다. 왕따에 인종차별,ㅈ목질등이 이어저도 분위기잡아줄 리더도 없고 단체는 수수방관
딱 일 못하는 관종 이라는 느낌
ㅇㅇ 그당시 wwf 가 지금의 wwe랑 비교하면 그당시는 노답일 정도지만 적어도 빈스가 최소한의 선은 잡고 있었고 선수들을 잡아주기도 했음
WCW는 WWE에서 온 놈들이 권력 남용해서 그런일이 벌어진거임
클릭이라는 조직이 반으로 나누어져 wcw나 wwe 양쪽에 큰 영향을 주고 서로 경쟁을 했지만 마지막에 클릭에 들어온 삼치가 레스링 전체에 가장 큰 영향력이 잇는 사람이란게 재미 있더라구요 그리고 dx 1기랑 다르게 지금 wwe 에서는 삼치가 마이클스 보다 상사라는 점도 재미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