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韓 사령탑 후보' 카사스 감독도 KFA 제안 거절, "이라크와 월드컵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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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언론 흘리기 용으로 누구 누구랑 만났다 누구누구는 후보에 있다 이 ㅈㄹ 하면서 결국엔 다 파토나다가 평가전까지 시간 없어서 임시로 국내감독으로 간다고 방패 삼다가 나중엔 임시로 써보니 괜찮다하고 결국 국내감독으로 선임하겠지
황선홍은 역대 참사급 올림픽 똥을 거하게 싸서 힘듭니다. 감독 커리어 끝났어요. 다시 맡는다 해도 당분간은 어려울겁니다
이미 죄인이죠ㅋㅋㅋㅋ승부조작 사면, 클린스만 독단 선임, 올림픽 병크 이것만 해도 무기징역감인데도 안나가고 더 해먹으려는 상식밖의 사람인거 잊지마세요!
축협은 이제 월드컵도 안나갈 작정인가?
일 차암 잘하는 축협~ 회장이 기업인이면 그 장점 살려 자기기업에서 후원 스폰형태로 연봉 보태거나 아님 캐나다처럼 각구단과 협상해서 모금형태의 지원같은 행정력을 발휘했으면 쉽게 문제 해결했을텐데, 협상의 협자도 모르는 권한도 없는 정해성을 앞세운 결과가 이렇게 돌아옴. 그러면서도 자기는 연임을 위해 AFC위원 단독출마한다고 ㅈㄹ하고 자빠졌고.. 이렇게 무능하니 정주영회장 눈밖에 나고 지회사 아파트도 와르르 무너지는거 아니겠음? 빡친다 빡쳐
에휴 ㅄ 축협 대체 르나르는 왜 만나보지도 않은거임?
그냥 언론 흘리기 용으로 누구 누구랑 만났다 누구누구는 후보에 있다 이 ㅈㄹ 하면서 결국엔 다 파토나다가 평가전까지 시간 없어서 임시로 국내감독으로 간다고 방패 삼다가 나중엔 임시로 써보니 괜찮다하고 결국 국내감독으로 선임하겠지
여론의 불만이 극에 달한 지금상황에서 누가 임시감독을 맡으려 할까요? 완전 욕받이에 화살받이일게 뻔한데? 설사 온다 한들 완전 능력 쩌는 감독이 와야 하는데 그런 사람이 지금 국내에 남아있을까요?
그걸 인식하는 대가리들 이면 지금 이 지경까지 안 갔겠죠ㅎ
국내 감독도 없을건데 ㅋㅋㅋㅋ
황선홍 감독 만들기 위해 빌드업 하는거 같다. 외국인 감독 다 파토남. k리그는 시즌 중이라 착출 안됨. 그래서 황선홍 밖에 없다고 이 지-랄 할거 같네.
황선홍은 역대 참사급 올림픽 똥을 거하게 싸서 힘듭니다. 감독 커리어 끝났어요. 다시 맡는다 해도 당분간은 어려울겁니다
일 차암 잘하는 축협~ 회장이 기업인이면 그 장점 살려 자기기업에서 후원 스폰형태로 연봉 보태거나 아님 캐나다처럼 각구단과 협상해서 모금형태의 지원같은 행정력을 발휘했으면 쉽게 문제 해결했을텐데, 협상의 협자도 모르는 권한도 없는 정해성을 앞세운 결과가 이렇게 돌아옴. 그러면서도 자기는 연임을 위해 AFC위원 단독출마한다고 ㅈㄹ하고 자빠졌고.. 이렇게 무능하니 정주영회장 눈밖에 나고 지회사 아파트도 와르르 무너지는거 아니겠음? 빡친다 빡쳐
참고로 부산아이파크의 구단주이기도함. 지 구단에도 투자안하는 인간이 잘도 허겠음.....
외국인 감독 알아보는 척만 한 거지 실상은 몽규가 내정한 내국인 감독으로 이미 정해졌다는 게 중론임.
축협은 이제 월드컵도 안나갈 작정인가?
정몽규 하는 거 보면 월드컵 본선 못나가서 스폰서 다 박살나도 물러나기는커녕 지 사리사욕만 채울 놈이더군요
돌아가는거 보면 월드컵 보단 자기 감투쓰는게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주변에서 능력 인정 못받는 사람들이 그런거에 굉장히 집착하죠
감투 쓰더라도 월드컵 못나가면 역사에 죄인으로 남을텐데 참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이미 죄인이죠ㅋㅋㅋㅋ승부조작 사면, 클린스만 독단 선임, 올림픽 병크 이것만 해도 무기징역감인데도 안나가고 더 해먹으려는 상식밖의 사람인거 잊지마세요!
솔직히 몽규 하는 거 보면 극성 축구팬한테 칼빵 안 맞는게 이상할 정도
아무리 그래도 황선홍은 올림픽을 말아먹은 직후라 힘들거같은데..
다음달 예선도 임시 감독으로 하게 생겼구만 임시 감독할 사람 조차 있는진 모르겠지만
도대체 누가 올까??
윗분님들 말대로 황선홍 선임을 위한 빌드업 같은데
한국에 관심있던 외국감독들 축협 돈 없다는거 다 까발려져서 다들 미리 손절 분위기임~ 결국 찾다찾다 홍명보 해주세요 제발제발 형태로 결론날듯
그냥 감독으로 정몽규 해라고 해..~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다하면 되지..
일본이 불렀다면..
언플하다가 국내로 가는게 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