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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은 게인이 용서할 문제가 아님 소속팀은 물론 영국 축구협회 차원에서 징계를 내려야 됨
개인간의 용서는 용서고 구단이나 협회 차원에서는 재발방지 차원에서라도 징계를 때려야지... 허구언날 경기시작전 무릎꿇고 이러저런 캠페인 벌이면 뭐하냐고 매번 이런일의 반복인데...
우선 벤탄쿠르 본인이 아시아인에 대한 사과를 먼저 하는게 옳지 않나. 문제가 된 발언이 '아시아 인은 다 똑같이 생겼어' 이거니까 이건 손흥민 개인에 대한 차별이 아닌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인거잖아. 아무런 행동 안하고 있는데 토트넘은 왜 가만히 있고?
전혀요 아시아인을 상대로 인종차별 발언 한 사람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성명을 발표 하고 구단 자체에서 징계를 하면 아무도 뭐라고 안 해요.
역겨운게 뭐냐면 베실바 멘디때랑 언론부터 다 닥치고 있는게 너무 역겨움 fa가 징계 때린 베실바 멘디때는 오히려 이게 인종차별이냐 의견이 반반 나뉘었는데도 1경기 징계 나옴 벤탄쿠르 이새끼가 한건 명백한 인종차별임
인종차별은 게인이 용서할 문제가 아님 소속팀은 물론 영국 축구협회 차원에서 징계를 내려야 됨
개인간의 용서는 용서고 구단이나 협회 차원에서는 재발방지 차원에서라도 징계를 때려야지... 허구언날 경기시작전 무릎꿇고 이러저런 캠페인 벌이면 뭐하냐고 매번 이런일의 반복인데...
주장은 어쩔 수 없겠지... ㅠ
우선 벤탄쿠르 본인이 아시아인에 대한 사과를 먼저 하는게 옳지 않나. 문제가 된 발언이 '아시아 인은 다 똑같이 생겼어' 이거니까 이건 손흥민 개인에 대한 차별이 아닌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인거잖아. 아무런 행동 안하고 있는데 토트넘은 왜 가만히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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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Inch Nails
전혀요 아시아인을 상대로 인종차별 발언 한 사람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성명을 발표 하고 구단 자체에서 징계를 하면 아무도 뭐라고 안 해요.
벤탕쿠르도 문제지만 아무 것도 안하는 토트넘도 참... 이런 뉴스 볼때마다 손흥민이 다른 클럽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손흥민 성격상 이럴줄알았음
구단이나 협회나 벌금을 떄려야지 당사자 끼리 화해 해야 할 사안을 뛰어 넘었음
베실바의 전례가 있어서 아마 pfa 측에선 차후에 징계를 내리긴 할 거임. 그리고 마찬가지로 당시에 맨시도 딱히 베실바에게 별도의 징계 등을 내리진 않았어서 토트넘 역시 비슷한 스탠스를 유지하려 할 듯. 다만 좀 더 디테일하게 파고들자면, 베실바의 케이스는 보는 시각에 따라 인종차별이 맞는지 아닌지 갑론을박이 충분히 오갈 수 있는 내용이었지만(당시 펩은 ‘만약 백인 선수의 어릴 적 사진과 하얀 피부의 캐릭터를 비교했다면 그것 역시 인종차별인가? 베르나르두는 단지 절친한 멘디의 어릴 적 사진과 흡사하게 생긴 캐릭터를 장난으로 게시한 것일 뿐이지, 피부색이나 인종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니었다’ 라고 옹호), 벤탕쿠르의 경우 다른 인종에 대입해도 명백하게 인종차별이 되는 발언이기에(그 대상이 백인이든 흑인이든 황인이든 히스패닉이든 뭐든, ‘걔넨 다 똑같이 생겼다’고 말하는 건 명백하게 특정 인종의 외모를 폄하하고 비하하는 것이니), 이 두 케이스를 동일한 선상으로 바라봐선 안 된다는 말이 충분히 나올 법하다 생각.
역겨운게 뭐냐면 베실바 멘디때랑 언론부터 다 닥치고 있는게 너무 역겨움 fa가 징계 때린 베실바 멘디때는 오히려 이게 인종차별이냐 의견이 반반 나뉘었는데도 1경기 징계 나옴 벤탄쿠르 이새끼가 한건 명백한 인종차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