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곳에 강화 개천 대축제라는 행사가 있었는데 그걸로 왔네요.
무대 대기하는곳 옆이라 가까웠는데 일반폰카라서 화질이 이렇습니다 T_T
화면 찍었는데도 이렇네요 T_T
첫곡은 런 두번째는 혜성,세번째는 비밀번호 486이었습니다.
실제로 처음보는데 진짜 노래 잘하고 귀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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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부럽군요 ㅠ
디카는 고장나서 스마트폰이 없어서 이렇게 밖에 못찍은게 아쉽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귀엽지는 않나요?
헉... 댓글을 단다는것이 삭제를...ㅠㅠ 귀엽다하기에는 나이도 있고, 매력!!! 네 매력적이지요!!! 빠져듭니다...아주 그냥...
예전에 인간극장 볼때부터 괜찮다고 생각했었네요. 게다가 노래도 잘하니... 아무튼 제가 보기엔 귀엽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