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다니면서 윤하에 푹빠져 지내다 지금은 해외에 나와있는지라 인터넷으로 활동 지켜보고 있네요
기회되면 콘서트 다시 가보고 싶은데 시간이랑 조건이 안맞아서 힘드네요 ㅠ
윤하가 더많이 흥해서 이곳도 살아나길 바랍니다 ^^
중,고등학교 다니면서 윤하에 푹빠져 지내다 지금은 해외에 나와있는지라 인터넷으로 활동 지켜보고 있네요
기회되면 콘서트 다시 가보고 싶은데 시간이랑 조건이 안맞아서 힘드네요 ㅠ
윤하가 더많이 흥해서 이곳도 살아나길 바랍니다 ^^
사람이 별로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