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버티는 자가... 승자.
너의 강한 정신력을 믿는다.
(나약한 나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지만,.. 버티라고 하는게 미안하지만.)
오해이고 누명이라고 너에게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해명해봤자
너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각자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 수집하는거니
뭐라 해명한들 안보고, 안듣고, 안보이고,안들린다.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만 집중하면, 그들이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나친 몰아가기와 마녀사냥으로 조용히 먼발치서 지켜보던 나같은 사람도
안타까운 마음에 뭐라도 힘을 보태기 위해 이런 글도 남기고 콘서트도 예매했다.
너만 무너지지 않는다면 나도 괜찮다.
전 인터넷 지은이 관련 아예 안봐요. ㅠㅠ
편안하게 음악하는 날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