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신경섬유종으로 집 안에만 갇혀 지내는 30대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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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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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 보면 정말 몸 건강하게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간부터 봤는데 너무 불쌍함... 근데 뒤에는 왜 함몰된거죠? 뼈가 녹은건가..
원래 뼈가 없었는데 어릴때 다쳐서 더 깨졌고 그때문에 뇌가 수축되서 저렇게 함몰된 상태라고 하더군요...
아이고 ㅠㅠ
아 저게 치료는 될려나..
후...이건 세상 어느 명의를 데리고 와도 답이 안 나오겠네요 ㅡㅡ..........이런 병 가지신 분 보면 과연 신이라는게 존재는 할런지 의문도 듬. 저건 너무 하잖아...
이런분들 보면 정말 몸 건강하게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초에 돈이 있어서 수술을 해도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정도로 상태가 심하네요. 에효... 이러니 신은 없는것같음....ㅠ.ㅠ
안락사 허용 좀 해줘라
나도 심하게 아파봤고, 그것 때문에 외형적으로 일상을 포기했던 적이 있어서 아는데 저런 경우 솔직히 안락사 진지하게 고민하고 싶을거임 저 사람
근데 당사자는 살고 싶어 하는것 같았음 수술도 받고 싶어하고